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HEAVILY_USED
빈티지 도자기 화병 골드 장식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1,560,488
- Korean delivery
- ₩12,000
- Item price
- $1248.39
- Korean delivery
- $9.60
- SFK service fee · 5%
- $62.90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1323.89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요변유 동장식 양이 사족병 (높이 57cm) 높이 57cm의 대형 기물로, 한눈에 압도적인 존재감과 묵직한 중량감을 주는 명품 도자기입니다. 청건륭 연간의 요변유 기법을 정교하게 방한 작품으로, 입구와 굽을 장식한 화려한 동장식과 양옆의 양머리 손잡이가 골동품 특유의 중후한 미감을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바닥면에는 건륭년제의 관지와 함께 과거 서구권 유통 과정을 증명하는 경매 라벨 및 밀랍 인장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디스플레이 및 소장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시 청나라 황실 관요의 진품(원다지)이라면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니겠지만, 본 기물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배어 있는 수준 높은 고방품 입니다. 오랜 세월감이 묻어나는 동장식의 파티나(녹)와 도자기 유약의 깊은 발색을 통해 단순한 현대식 재현품과는 차원이 다른 진귀한 골동의 멋을 풍깁니다. 이 도자기의 바탕이 되는 요변유(窯變釉)는 가마 안에서 불의 온도와 장인의 손길에 따라 유약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푸른빛과 붉은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청대 최고의 도자 기법 중 하나입니다. 18~19세기 서구 귀족들 사이에서는 이처럼 아름다운 중국 도자기를 수입한 뒤, 자신들의 대저택 인테리어에 맞춰 화려한 황동 장식(오르몰루)을 결합하여 소장하는 것이 대유행이었습니다. 바닥에 선명하게 찍힌 ‘대청건륭년제(大清乾隆年製, 1735~1796년)’ 전서체 관지와 서구권 경매 흔적들은 바로 그 화려했던 동서양 문화 교류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증명해 줍니다. 묵직한 무게감만큼이나 공간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지니고 있어, 갤러리나 고급 매장, 혹은 격조 높은 공간의 메인 인테리어 기물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도자기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도자기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