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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 함경북도 경원수비대 제1중대 발송 이시카와현 행 연하엽서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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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 함경북도 경원수비대 제1중대 발송 이시카와현 행 연하엽서 실체 대정 7년(1918년) 조선 경원수비대 발송 일본 본토(이시카와현) 행 연하장 실체국 발행·사용 시기: 대정 7년(1918년) 1월 1일 (우편 소인: 1월 8일) 발신인: 조선 함경북도 경원수비대 제1중대 백목방부 (白木 邦夫 / 시라키 쿠니오) 수신인: 일본 이시카와현 방면 (오마 야스이치 / 久保 一殿 등 필적 및 주소지 기준) 구성 형태: 관제 연하장 본문 + 다이와/일본 제국 우편 1전 반(1½) 우표 + 1918년 일자 소인 + 육필 묵서 주소 완비 역사적·학술적 가치 (Historical & Academic Significance) 조선과 일본 본토를 잇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실체국: 본 엽서는 한반도 최북단 국경 요충지인 함경북도 경원에서 발신되어,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본토(이시카와현)의 수신인에게 도달한 국제(내외지) 우편 실체국입니다. 당시 식민지 조선의 최전선 군사 네트워크와 제국 본토 간의 인적·우편 교류 경로를 보여주는 생생한 물리적 증거입니다. 1918년(대정 7년)의 역사적 시의성: 1차 세계대전의 종결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한반도 전역을 뒤흔든 3·1 운동(1919년) 발발 바로 직전의 고도의 긴장감이 감돌던 시기의 기록입니다. 국경 방어와 만주·간도 감시 임무를 수행하던 최전방 수비대 소속 군인의 일상과 본토와의 연계를 포착할 수 있는 희귀 사료입니다. 완벽한 사료적 무결성 (우표·소인·묵서): 인쇄된 연하장 양식 위에 거침없이 내려쓴 역동적인 육필 묵서와, 1전 반 우표 위를 정확히 관통한 1918년 우편 소인이 완벽한 일치율을 보여주어 위조가 불가능한 오리지널 스모킹 건(Smoking Gun)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희소가치 극대화: 일반적인 국내 우편엽서와 달리, 조선 주둔 군부대에서 일본 본토로 발송된 군사 관련 실체국은 생존 수량이 극히 희소하여 우취가(Philately) 및 근현대사 수집가들 사이에서 최상급 선호도를 자랑합니다. 스토리텔링 자산: *"1918년 원일, 최북단 국경의 눈으로 일본 본토에 띄운 전언"*이라는 강력한 내러티브를 지니고 있어, 전시·연구·소장 모든 측면에서 대체 불가능한 프리미엄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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