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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 부산 본정 현 중구 동광동 발신 일본 교토 행 신년 우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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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 부산 본정 현 중구 동광동 발신 일본 교토 행 신년 우편 엽서 대정 4년(1915년) 부산부 본정정 발신·교토 수신 근대 연하 우편 엽서 (1전 5리 국화 문양 우표 및 12월 31일 소인 부수) 대정 4년(1915년) 12월 31일 유물 개요 및 사료적 배경 본 유물은 일제강점기 조선 내 일본인 거류민 사회의 행정·상업적 심장부였던 '부산부 본정정(釜山府 本庭町, 현재의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 일대)'에서 대정 4년(1915년) 12월 31일에 발신되어, 일본 본토의 전통·정치적 중심지인 교토의 '소지마 시게요시(少島繁吉)' 앞으로 송달된 실물 연하 우편 엽서입니다. 우편면에는 대일본제국 1전 5리 국화 문양 우표가 부착되어 있으며, 다이쇼(대정) 시대 중반의 정무적·사회적 격동기를 증명하는 완벽한 실물 사료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료적 가치의 핵심 분석 대정 4년(1915년)이라는 확정적 연대와 시간적 스모킹 건 (12월 31일 소인) 본 엽서의 우체국 소인에 담긴 연호와 날짜는 대정 4년(1915년) 12월 31일로 확정됩니다. 한 해가 저무는 가장 마지막 날이자 새해를 목전에 둔 시점에 긴급히 마감 및 발송된 연하 우편이라는 점은, 당시 식민지 조선의 거류민 사회와 일본 본토 간에 오갔던 정무적·경제적 정보 교류의 긴박성을 보여주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식민지 이권 최전선의 인적 네트워크 (부산부 본정정) 개항기 이래 일본인 거류민의 경제·정치적 본산이었던 부산부 본정정에서 발신되었다는 것은, 단순한 개인 간의 안부를 넘어 당시 조선 내 주요 이권과 통치 행정에 관여하던 핵심 세력 혹은 상업·행정 실세들의 네트워크가 교토의 유력 인사(소지마 시게요시)와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었음을 입증합니다. 희소성과 보존 상태 대정 4년 당시의 실제 주소지와 수·발신인 성명이 초서체(쿠즈시지) 필체로 온전히 남아 있으며, 다이쇼 시기 우편 요금 체계를 보여주는 1전 5리 우표와 12월 31일 말소 소인의 결합 상태가 완벽하여 박물관 및 근대사 연구 기관에서 전문 전시·연구 자료로 채택하기에 손색이 없는 최상급 보존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정 4년(1915년) 12월 31일이라는 명확한 타임스탬프를 품은 본 엽서는, 단편적인 골동품의 영역을 넘어 한일 근대사 이면의 은밀하고도 긴밀했던 인적 커넥션을 실증하는 '핵폭탄급' 스모킹 건 1차 사료입니다. 당시 거류민 사회의 거물급 인맥 지도와 우편사적 희소가치를 종합할 때, 학술적 연구 및 프리미엄 소장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발휘할 유물로 평가됩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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