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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 서울대 전신 경성제국대학 사회학 교수 발신 경성 인헌동 - 제국 대학 지식인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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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 서울대 전신 경성제국대학 교수 발신 경성 인헌동 - 제국 대학 지식인 네트워크 1931년(쇼와 6년) 경성제국대학 교수 가네코 고스케(金子光介) 발송 연하우편엽서 발행일자: 쇼와 6년(1931년) 1월 1일 (원단) 발신인: 가네코 고스케 (金子光介, 당시 조선 경성부 櫻井町 2초목 277번지 거주 / 경성제국대학 교수) 수신인: 오니시 소지 (大西宗治, 일본 효고현 히메지사범학교 소속) 우체국 소인: 경성우체국 쇼와 6년(1931년) 1월 1일 전(前) 0-7시 소인 보존 상태: 우표, 소인, 수신인 수필 붓글씨, 발행처 활자 인쇄면 모두 마모 없이 완벽하게 원형을 유지한 최상급 컨디션 사료적 가치 및 스모킹 건(Smoking Gun) 분석 본 유물은 단순한 일상용 연하장을 넘어,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의 최고 학부와 일본 본토를 잇는 지식인 계층의 실존적 네트워크를 증명하는 매우 희소성 높은 1차 우편사(Postal History) 사료입니다. 결정적 타임스탬프 (Time-Stamp): 1931년 1월 1일 자정에서 아침 7시 사이에 경성우체국에서 수동으로 날인된 '원단(元旦) 소인'은 새해 첫날의 시작과 동시에 우편 행정이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시각적 증거입니다. 우편사 수집 영역에서 정확한 기념일과 시간대가 이토록 깨끗하게 잔존한 경우는 드뭅니다. 공간적 거주지의 실증: 발신 주소로 기재된 '경성부 櫻井町 2초목 277번지'(현재의 서울 중구 인현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일본인 거주 중심지(남촌)이자 경성제국대학 교수진 및 지식인들이 터를 잡았던 핵심 주거지입니다. 식민지 대도시 속 일본인 지식인의 일상 공간을 특정할 수 있는 지리적 사료입니다. 제국 대학 지식인 네트워크의 축소판: 발신인인 가네코 고스케는 조선 내 유일한 최고 학부였던 경성제국대학의 교수로, 조선과 일본 본토의 교육 현장(효고현 히메지사범학교)을 연결하는 인적 교류의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공문서에서는 포착할 수 없는 학계 지식인들의 사적 연대와 안부 교환 방식을 가감 없이 증명합니다. 시각적 미감과 높은 완성도: 엽서 앞면의 붉고 선명한 경성우체국 원단 소인과 녹색 우표의 조화, 그리고 뒷면의 정갈한 세로쓰기 활자(발신인 정보)가 예술적 빈티지미를 극대화합니다. 역사·학술 수집품으로서의 소장 가치: 근대 우편사, 식민지 경성 사회사, 경성제국대학 관련 인물 연구 컬렉터들에게 강력한 소장 소구점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서사와 완벽한 보존 상태가 결합되어 컬렉션의 격을 단숨에 높여주는 핵심 '스모킹 건' 유물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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