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s From Korea
1914년 - 부산 우체국 소인 묵서 연하장- 유려한 초서체 묵서 친필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1914년 - 부산 우체국 소인 묵서 연하장- 유려한 초서체 묵서 친필

Purchase price

Item · quantity 1
₩83,200
Korean delivery
Free · ₩0
Item price
$66.56
Korean delivery
Free
SFK service fee · 5%
$3.33
Handling
$3.00
Estimated subtotal
$72.89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View cart →

Seller's description

1914년 - 부산 우체국 소인 묵서 연하장- 유려한 초서체 묵서 친필 대정 3년(1914년) 1월 4일 부산 우체국 소인 묵서 연하장 (실체용 우편엽서) 발행 및 사용 일자: 1914년(다이쇼 3년) 1월 4일 발신지 / 수신지: 대한민국 부산 발 → 일본 시가현(滋賀縣) 행 사용 우표: 대일본제국 1½전(錢) 우표 기록 방식: 붓과 먹을 사용한 유려한 초서체 묵서(墨書) 주소 및 신년 인사(謹賀新年) 역사적·사료적 가치 분석 (The Core Value) 이 우편엽서는 단순한 골동품이나 오래된 종이 조각을 넘어, 근대 한일 관계사와 동아시아 우체사(Postal History) 연구에 있어 매우 희귀한 시공간적 단면을 품고 있는 1차 사료입니다. 1914년 1월 4일, 행정 개편 전야의 타임캡슐 1914년은 조선총독부가 통치 효율화를 명목으로 전국적인 부·군·면 통폐합 및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기 직전의 해입니다. 이 해의 연초(1월 4일)에 부산에서 발신되어 일본 본토의 지방 소도시로 향한 이 우편물은, 거대한 제도적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직전 구제(舊制) 행정망과 민간 우편 통신망이 어떻게 맞물려 움직였는지를 증명하는 살아있는 물증입니다. 거류민 사회와 디아스포라의 미시사(微視史) 거대 정치가의 밀서나 공식 문서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조선 개항장과 일본 본토를 잇는 민간인(발신인 이다바 / 수신인 고지마) 간의 인적·상업적 네트워크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공식 통계가 기록하지 못한 식민지 초기 거류민의 일상 생활상을 복원하는 데 더없이 소중한 미시사적 사료입니다. 완벽한 보존 상태와 물리적 삼위일체 1½전 우표를 정확하게 걸치고 찍힌 '부산' 우체국의 쇠소인(Steel Postmark)은 날짜와 가독성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선명하게 살아 있습니다. 여기에 인쇄된 주소가 아닌 당시 지식인층 및 상인층의 정갈한 묵서 초서 필적이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번의 훼손 없이 보존되어, 수집품으로서의 시각적·미학적 가치 또한 최상급을 자랑합니다. 희소성 (Rarity): 일제강점기 초기 실체용 우편엽서 중에서도 발행 일자와 소인이 이토록 완벽하게 대조를 이루며 잔존한 사례는 시장에서 극히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1월 4일이라는 연초 특수성과 묵서의 예술성이 결합하여 대체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오브제(Unique Item)의 성격을 띱니다. 타겟 컬렉터 층: 근대 우체사(Postal History) 전문 수집가, 한일 근현대사 연구 아카이브, 그리고 식민지 시기 민간 생활사 자료를 발굴·전시하는 전문 기관 및 박물관에 강력한 소장 소구력을 지닙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

Essential cookies keep you signed in. Optional analytics help us improve the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