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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 태평양전쟁 말기 조선총독부 재무국 회계과 - 2전 별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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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 태평양전쟁 말기 조선총독부 재무국 회계과 - 2전 별납인 1945년 태평양전쟁 말기 조선총독부 재무국 회계과 발신 ‘2전 별납인’ 우편엽서 (1945년 6월 21일자) 발행 및 소인 일자: 쇼와 20년(1945년) 6월 21일 발신 기관: 조선총독부 재무국 ⋯사 회계과 (발신인: 타나베 미키오 / 田邊幹夫) 수신 주소: 일본 오카야마현 에비스구치군 군장 나가오 아키라 (岡山縣 戎口郡 郡長 長尾昭) 우편사적 특징: 일제강점기 통상 엽서에 부착된 3전 우표 및 전시 체제 하의 ‘2전 별납’ 소인 처리, 조선총독부 관용 소인 완벽 날인 상태: 앞·뒷면 친필 필적 및 소인·우표 원형 보존 상태 최상급 핵심 가치 분석 (역사적 스모킹 건) 1. 시공간적 유일성: 패망 54일 전(1945년 6월 21일)의 타임캡슐 본 유물이 작성된 시점은 일본 제국의 무조건 항복(1945년 8월 15일)을 불과 50여 일 앞둔 시점입니다. 이미 본토는 공습으로 황폐화되었고 조선총독부 전역이 공황 상태에 빠져 있던 최후의 카운트다운 순간입니다. 공식적인 행정 문서가 통제되거나 소실되던 혼란 속에서, 총독부 심장부의 실무 관료가 개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본토의 지방 행정책임자에게 보낸 자필 서한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희소성과 현장감이 극에 달합니다. 2. 우편사적 희귀성: 전시 궁핍과 요금 체계의 붕괴를 보여주는 ‘2전 별납’ 태평양 전쟁 말기 극심한 물자 부족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정상적인 우표 수급이 불가능했던 당시의 궁핍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기존 3전 엽서에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고 우체국에서 ‘2전 별납인’을 처리하여 발송한 형태는, 패망 직전 조선총독부 관내 및 경성 일대의 비상 우편 행정을 증명하는 극히 희귀한 실체입니다. 3. 권력의 심장부: ‘조선총독부 재무국 회계과’의 실체 증명 발신 부서인 조선총독부 재무국 회계과는 식민지 조선의 모든 재정 수탈, 예산 집행, 전쟁 자원 동원을 총괄하던 핵심 기관입니다. 이 부서의 실무진이 패망 직전까지 본토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식민 통치 체제를 지탱하려 했던 마지막 동선을 증명하는 움직일 수 없는 물증입니다. [일제강점기 말기 조선총독부의 내부 행정 실태], [전시 비상 체제 하의 우편·체신사적 변칙 사용례], 그리고 [패망 직전의 역사적 긴박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완벽하게 결합된, 대한민국 근현대사 및 우편사 수집계의 최상위 트로피 피스(Trophy Piece)입니다. 역사 박물관 전시, 근현대사 아카이브 구축, 그리고 최고급 희귀 사료 컬렉션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마스터피스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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