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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문방구, 고미술품] 화리목 황양목 첩조조각 서권형 묵대 (연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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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문방구, 고미술품] 화리목 황양목 첩조조각 서권형 묵대 (연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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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의 숨은 격조, 茶 향기 머무는 묵대(墨臺)" ​ 글을 읽고 쓰던 옛 선비의 서안 위에는 벼루와 먹, 붓 외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벼루 곁에서 먹이나 연적을 올려두던 작은 받침대, 바로 '묵대'이자 '연적대'입니다. ​양쪽 끝부분이 둥글게 말린 한 권의 서책인 서권형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안 위에 또 하나의 작은 책을 얹어 둔 듯한 이 조형은, 문방이라는 공간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우아하게 대변하는 듯합니다. 유려하게 말려 들어간 다리는 기물 전체에 안정성과 함께 독특한 입체감을 부여합니다. 세월의 깊이를 머금은 짙은 색감의 화리목 위에 밝은 톤의 황양목을 첩조 방식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어두운 바탕은 깊은 밤이나 깊은 수묵의 공간이 되고, 그 위에 인물들은 마치 한 폭의 풍속화를 보는 듯합니다. 세월을 머금은 작은 사각 나무 위에, 옛 현인들의 고결한 휴식을 담고 있습니다. ​다도구를 곁에 두고 무릎 위에 거문고를 얹고 고요히 현을 튕기며 풍류를 음미합니다. ​단순히 풍류를 즐기는 것을 넘어 차 향기가 함께 하는 깊은 담론의 장임을 알아볼 수 있는 생동감 있는 표현은 옛 장인의 예사롭지 않은 솜씨를 엿볼 수 있습니다. ​검은 먹물이 서안에 묻지 않도록 보호하는 실용적인 목적을 넘어, 연적 하나를 올려두더라도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예(禮)를 다하고자 했던 선비들의 미감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비록 지금은 연적을 사용하거나 먹을 직접 갈아 쓰는 시대는 아니지만,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공간에 아끼는 다기를 올려두는 찻자리의 받침이나 서재의 문진, 또는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책상 한편에 옛 선비들이 누렸던 작은 고요와 풍류의 자리를 마련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국적 및 시대 - 중국 / 100년 정도 ​◈ 재질 및 사이즈 - 재질: 화리목, 황양목 - 사이즈: 15 * 6.2 * 3.2cm ​◈ 배송: 파손 제로(0%) 지향 안심 포장 택배 배송 【 유의사항 】 * 화면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실제 상품과 약간의 색상 및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 명시된 연대 부분은 개인적인 견해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품의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 묵대 외 연출 소품(유병, 연적, 먹 등)은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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