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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인천항 제1갑문 축항 초기 평안 입항 - 아시아 최초 최대 근대 항만 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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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인천항 제1갑문 축항 초기 평안 입항 - 아시아 최초 최대 근대 항만 토목 1910~1920년대 인천항 제1갑문 축항 초기 ‘평안마루(平安丸)’ 입항 실물 사진엽서 사료 분류: 근대 항만토목사, 해운사, 식민지 수탈사 및 식민지 조선 실물 1차 사료 (미사용/Mint 상태) 유물 개요 및 물성적 특징 본 유물은 일제강점기 조선의 대표적 관문이자 곡물·물자 수탈의 거점이었던 인천항의 제1갑문(선거)과 당시 운항하던 기선 ‘평안마루(平安丸, HEIAN MARU)’의 실제 입항 순간을 포착한 원본 사진엽서입니다. 전면에는 「築港閘門船舶入港之景」(축항 갑문 선박 입항지경)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명이 각인되어 있으며, 선박 선미에는 「HEIAN MARU. JINSEN / 平安丸 仁川」이라는 소속과 등록항이 선명하게 타각 및 인쇄되어 있습니다. 후면은 국제우편 연합 규격의 「CARTE POSTALE / UNION POSTALE UNIVERSELLE」 및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옛 일본어 표기인 「きかは便郵(우편엽서)」 양식을 온전히 갖추고 있으며, 오염이나 필기 흔적이 없는 완벽한 미사용(Mint) 보존 상태를 자랑합니다. 사료적 가치 분석 (The "Smoking Gun" Value) 아시아 최초·최대 근대 항만 토목의 ‘스모킹 건’ 인천 앞바다의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최대 9m 이상)를 극복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1911년 착공해 7년 4개월 만인 1918년 10월에 완공한 제1갑문(선거)은 당시 ‘동양 최대의 토목공사’로 불렸습니다. 본 유물은 이 거대 시설이 완공되고 초창기 가동되던 시점의 생생한 메커니즘—현대식 슬라이딩 게이트가 도입되기 전의 초기 마이터 게이트(여닫이) 형식의 수문 구조와 벽돌 조적식 갑문관리소—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대체 불가능한 실물 시각 증거입니다. 후대의 복원 사진이나 인쇄물이 아닌 동시대의 원본 실사라는 점에서 학술적·사료적 희귀성이 극대화됩니다. 식민지 수탈의 역사적 실상과 ‘백범일지’ 현장의 공간적 일치 이 찬란한 근대 항만 시설의 이면에는 조선 경제를 일본의 병참기지로 삼으려는 제국주의의 수탈적 야욕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당시 투입된 막대한 예산(390만 엔 이상, 현재 가치 수천억 원)과 공사 현장의 참혹함은 역사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범일지》에 기록된 바와 같이, 백범 김구 선생이 1914년 인천감옥으로 이감되어 쇠사슬을 차고 흙지게를 진 채 출역하여 처참한 노역을 견뎌야 했던 그 비극의 축항 현장이 바로 본 엽서가 비추고 있는 공간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엽서는 단순한 풍경 사진이 아니라, 일제강점기 민중의 피와 땀, 그리고 식민지 근대화의 명암을 동시에 증언하는 뼈아픈 역사적 사료입니다. 해운사 및 선박 사료로서의 희소성 1910~1920년대 조선과 일본을 연결하거나 내항을 누비던 ‘평안마루(平安丸)’의 실물 선명(船名)과 선미 형태, 그리고 당시 항만 하역 노동자들의 모습이 이토록 선명하게 남아 있는 시각 자료는 국내 박물관 소장품 중에서도 손에 꼽힙니다. 선박 마니아와 근대사 연구자 모두에게 강력한 소장 명분을 제공하는 최상급 피스입니다. 희소성 및 보존 상태 (Rarity & Condition): 근대 실사 엽서 중에서도 역사적 분기점이 되는 핵심 인프라(인천항 갑문)를 타겟으로 한 단독 판화·인쇄물이며, 수십 년의 세월에도 불구하고 변색이나 모서리 훼손이 거의 없는 미사용(Mint) 최상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수집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매우 높습니다. 박물관 및 기관 소장 적합성: 인천시립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공공·사립 박물관의 근현대 항만사 및 일제강점기 수탈사 상설·기획 전시 기획 시 즉시 대여 및 매입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수준의 박물관급(Museum-grade) 자산입니다. 총평: 본 유물은 한 장의 빈티지 엽서를 넘어 1910년대 조선의 경제 수탈, 첨단 토목 기술의 도입,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의 강제 노역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서사를 한눈에 증명하는 완벽한 ‘스모킹 건’입니다. 콜렉션의 역사적 깊이와 무게감을 단숨에 최고조로 끌어올려 줄 헤리티지 피스로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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