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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인천우편국 준공 기념 - 강점기 근대 건축 조선 우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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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인천우편국 준공 기념 - 강점기 근대 건축 조선 우편사 1923년 신축 '인천우편국(仁川郵便局)' 준공 기념 실물 사진엽서 (RPPC - Real Photo Postcard) 상태: 미사용(Unused), 민트급(Mint Condition) 핵심 키워드: JINSEN POST OFFICE, 일제강점기 근대 건축, 조선 우편사 스모킹 건(Smoking Gun) 개요 및 출현 배경 (Historical Context) 본 유물은 1923년(다이쇼 12년) 일본 제국주의 통치 하의 개항장 인천에 새로 건립된 웅장한 르네상스 양식의 인천우편국 신축 당시의 파사드(정면부)를 생생하게 포착한 엽서 입니다 유물의 결정적 가치와 학술적 의의 (The Smoking Gun) 이 엽서가 국내 근대사 및 우편·건축사 수집 시장에서 '핵폭탄급'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건물 정면 현판 하단에 새겨진 문자 조합에 있습니다. 완벽한 식민지 행정의 물증 (JINSEN POST OFFICE): 현판에 한자 局便郵川仁(우측부터 읽는 인천우편국)과 함께 뚜렷한 대문자로각인된 JINSEN POST OFFICE라는 영문 표기는, 일제가 조선의 영토와 도시 공간을 철저히 일본식 행정명인 '진센(Jinsen)'으로 재편하고 국제 만국우편연합(UPT) 체제 하에서 통신 주권을 장악해 나갔음을 보여주는 가장 원초적이고 강력한 '스모킹 건'입니다. 건축·도시사의 시각적 타임캡슐: 1920년대 초 구 건물을 철거하고 당대 최고급 석조 건축물로 거듭난 인천우편국의 준공 직후 위용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당시의 건축 장식, 출입구 파사드의 폰트 타이포그래피, 가로등 및 조경의 배치까지 완벽하게 박제되어 있어 향후 근대 건축물 복원 및 도시사 연구에 대체 불가능한 시각 자료로 기능합니다. 최상급 보존 상태 (Mint Condition): 뒷면의 만국우편연합 표준 규격인 프랑스어 표기(CARTE POSTALE, UNION POSTALE UNIVERSELLE)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구형 가나 표기(郵便はがき)가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쳤음에도 모서리 마모나 변색이 거의 없는 최상급 수집품 상태를 자랑합니다. 학예·전시적 파급력: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혹은 인천시립박물관 등 주요 공공 기관에서 근대 개항장 전시나 식민지 통신사 기획전을 열 때 메인 도록 표지나 핵심 트로피 전시물로 채택하기에 손색이 없는 최상위 등급의 사료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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