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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월미도 인천 간천 대돌제 - 인천항 축항공사 및 월미도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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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월미도 인천 간천 대돌제 - 인천항 축항공사 및 월미도 제방 일제강점기 인천항·월미도 대돌제 풍경 실물 사진엽서 형태 및 재질: 실물 사진엽서 (앞면: 감광 인화 풍경 사진 및 캡션 / 뒷면: 우편엽서 양식) 주요 표기 내용: 앞면 우측 하단: (仁川川名所) (인천항 명소) 앞면 상단 중앙: 月尾島仁川間川大突堤の景 (월미도 인천 간천 대돌제의 경) 뒷면 상단: 郵便はがき (우편엽서, 우종횡서 방식) 및 국제우편연합 규격 영문 표기(CARTE POSTALE / UNION POSTALE UNIVERSELLE) 사료적 성격: 20세기 초항만 도시 인천의 공간 구조 변천 및 근대 토목·물류 인프라 구축 과정을 증명하는 1차 사료 인천항 축항공사 및 월미도 제방(대돌제)의 실물 증거 사진 속에 포착된 '간천대돌제'와 해안 제방의 모습은 조차(潮差)가 극심한 인천항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물류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 대규모 근대 토목공사의 실제 양상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문헌 기록이나 단편적인 보고서 속 활자로는 체감하기 힘든 당대 공간 인프라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입증합니다. 근대 도시 공간의 변천 및 지형사적 타임캡슐 원경에 펼쳐진 월미도의 옛 지형과 인천항 일대의 매립 초기 경관은 오늘날의 화려한 도심 및 관광지로 변모하기 전의 원형을 품고 있습니다. 도시사, 건축사, 해양사 연구자들에게 실물 공간의 변천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시각 데이터입니다. 인쇄 장르 및 발행 시기의 학술적 특정성 뒷면의 우편제도 양식(우측부터 읽는 ‘郵便はがき’ 표기 및 분할선이 도입되기 이전의 과도기적 레이아웃)은 러일전쟁 전후에서 1910년대 초사이에 걸치는 인쇄·우편사적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인쇄 매체의 변천 과정을 역추적하는 기준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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