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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 대구 중등농업교육강습소 전시 동원 체제 여성 아동 군국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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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 대구 중등농업교육강습소 전시 동원 체제 여성 아동 군국화 내용 일제강점기 전시 동원 체제의 결정적 스모킹 건: '대구중등농업교육강습소' 발신 봉직엽서 실체 1944년 일제강점기 ‘대구중등농업교육강습소’ 발신 대(對)일본 본토 봉직엽서(봉함엽서) 실체보 발행(소인) 일자: 쇼와 19년(1944년) 2월 9일 발신처: 조선 경상북도 대구부, 대구중등농업교육강습소 (발신인: 고마쓰 마스오 / 小松増男) 수신처: 일본 나가노현 나카아즈미군 즈미무라 우에노 (長野県 南安曇郡 梓村 上野) 형태 및 상태: 전시 체제기 물자 절약을 위해 제작된 관급 봉직엽서(封緘葉書), 5전 건축물 도안 우표 부착 및 19.2.9 대구 소인 완비, 내부 친필 서한 완존 유물의 역사적·학술적 핵심 가치 (Historical Significance) 1. 역사적 ‘스모킹 건(Smoking Gun)’으로서의 희귀성 본 유물은 태평양 전쟁 말기(1944년 초) 일제가 조선을 철저한 병참기지화하고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극한으로 수탈하던 전시 총동원 체제의 절정기를 증명하는 실물 사료입니다. 당시의 공공기관 문서나 민간 우편물은 패망 직전의 혼란 속에서 대부분 소실되어 현존하는 예가 극히 드물며, 특히 교육 기관과 연계된 실체보는 국보급 사료에 준하는 희소성을 가집니다. 2. 식민지 교육 현장과 황민화의 참상을 고발하는 육필 증언 편지 내부의 친필 내용은 거시적 역사(교과서 속 통계)가 담아내지 못하는 미시적 진실을 날것으로 보여줍니다. "전쟁은 더욱 격렬해지고 철모(화)의 소리가..." "붉은 총후의 여성들도 노역으로 동원되며..." "조선 교육의 효과로 아동의 군국화에 눈물겹다..." 발신자가 대구의 농업교육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참상과 자괴감을 가감 없이 토로하고 있어, 일제 말기 황민화 교육과 사상 통제의 실상을 고발하는 세계 유일무이한 1차 사료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3. 우취(Philately) 및 우편사적 완결성 봉함엽서라는 형태 자체가 전시 체제기의 극심한 물자 부족과 통제 경제를 시각적으로 증명합니다. 우표의 도안, 대구 우체국의 명확한 소인(19.2.9), 조선과 일본 본토를 잇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통신망의 흔적이 완벽한 타임라인으로 보존되어 있어 우취 컬렉션으로서도 최상급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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