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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 조선인 총동원 무운장구 - 황국신민화 매일신보사 경성일보사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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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 조선인 총동원 무운장구 - 황국신민화 매일신보사 경성일보사 공동 일제강점기 민중 동원의 실체 일제강점기 말기 매일신보사·경성일보사 공동 발행 조선인 총동원 '무운장구(武運長久) 기원' 실물 사진 엽서 발행처: 매일신보사 · 경성일보사 공동 발행 제작지: 경성 (Made in Keijo / KAIDA BRAND 인지 부착) 상태: 실물 미사용(또는 보존 상태 우수) 원본 엽서 1. 조선총독부 기관지의 ‘공동 발행’이라는 결정적 프레임 언론 권력의 공범 관계 입증: 엽서 하단에 선명하게 각인된 "每日申報社 發行"(매일신보사 발행)과 "京城日報社 發行"(경성일보사 발행)의 명기는 본 유물이 사적 기념품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조선총독부의 지배적 입과 귀 역할을 하던 두 관영 언론사가 연합하여 제작·배포한 국가 주도형 프로파간다(Propaganda)의 실물 증거입니다. 당시 일제가 언론을 통해 민중의 의식을 어떻게 통제하고 교화하려 했는지 보여주는 학술적 연구 대상으로서 최상급 가치를 지닙니다. 2. 황국신민화와 전시 동원의 참상을 고발하는 시각적 기록 우횡서 문구의 역사적 모순: 상단에 우측에서 왼쪽으로 적힌 표어 "全鮮心を一つに武運を祈る"(전조선 마음을 하나로 모아 무운을 빈다)는 일제 말기 황국신민화 정책의 광기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민중 동원의 현장성: 사진 속 전각 앞을 가득 메운 수많은 조선인 민중과 참배객들의 모습은, 일제가 태평양 전쟁 체제 속에서 조선의 인력과 정신을 전쟁터로 끌어내기 위해 벌인 총동원 행사의 참상을 가장 적나라하게 고발합니다. 공간의 전용과 군중의 배치가 완벽하게 포착된 유일무이한 시각 사료입니다. 3. 완벽한 물증적 결합: 'Made in Keijo'와 'KAIDA BRAND' 당대 물류 및 인쇄 문화의 증거: 엽서 뒷면에는 당시 경성 내 인쇄·출판 실태를 증명하는 "Made in Keijo" 각인과 함께, 좌측 상단의 "KAIDA BRAND" 해태(사자) 인지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앞면의 역사적 비극성과 뒷면의 경성 오리지널리티가 결합되어, 근대 물품사 및 인쇄사 연구에서도 높은 희소성과 완결성을 자랑합니다. 학술·전시적 파급력: 국사편찬위원회, 근대사 박물관, 일제강점기 피해 역사관 등에서 기획전시나 상설 전시의 핵심 ‘스모킹 건’ 사료로 즉시 채택되기에 손색이 없는 보존 상태와 서사적 완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희소성(Rarity): 당시 소모품으로 대량 인쇄되었다가 대부분 소멸하고, 앞·뒷면의 발행처 각인과 인지가 이토록 선명하게 잔존한 실물 엽서의 생존율은 극히 희박합니다. 특히 언론사 공동 발행 명기가 들어간 실물은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최상위 마니아 피스(Piece)입니다. 자산적 가치: 역사적 서사가 강력하고 실물 보존 상태가 뛰어난 근대 지물(紙物) 컬렉션의 특성상, 향후 박물관 기증 및 프리미엄 경매 시장에서 폭발적인 소장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수탈과 동원의 역사를 부정할 수 없도록 눈앞에 제시해 주는 가장 강력하고 날카로운 역사적 증언자입니다. 그저 오래된 옛날 엽서가 아니라, 한 시대의 광기와 비극, 그리고 언론의 책임을 고스란히 박제해 낸 '역사의 유죄 증거'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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