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1930년 - 부산항 연락선 부두 전경 - 진해만요항사령부 검열필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364,0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291.20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14.56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308.76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1930년 - 부산항 연락선 부두 전경 - 진해만요항사령부 검열필 일제강점기 부산항 연락선 부두 전경 실물 사진엽서 (부관연락선 연계 부교 풍경) 발행처: 부산 오차야 (釜山お茶屋 発行) 허가/검열처: 진해만요항사령부 허가 (鎭海灣要港司令部 許可済) 용지 및 제조사: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쇼 하토(Taisho Hato / 대정 비둘기)' 브랜드 전용 엽서 용지 (Made in Wakayama, Trade Mark 비둘기 로고 각인) 상태: 미사용(Unused) 양호 상태, 인쇄 및 텍스트 선명도 최상 1. [제도적 가치] 일본 해군 최고 권력기관의 검열 및 허가 체계 증명 엽서 전면 하단에 명시된 (鎭海灣要港司令部許可濟) 표기는 이 시각 자료가 군사 보안상 극도로 민감했던 항만 및 해운 시설을 담고 있어, 일본 해군의 핵심 전략 기지였던 진해만요항사령부의 공식 심사와 허가를 거쳐야만 세상에 유통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당대 식민지 조선의 공간과 물류가 어떻게 일본 제국 해군의 감시와 통제 통제망 아래 놓여 있었는지 보여주는 제도적 1차 사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2. [물류·교통사적 가치] 아시아의 관문, 부산항 부관연락선 인프라의 생생한 현장성 상단 영·일문 타이틀(VIEW OF CONNECTING STEAMER AT FUSAN PIER)과 부두의 웅장한 철골 구조물, 정박한 기선의 굴뚝 연기, 화물을 나르는 대차와 인물들의 동선은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잇던 당대 최고의 대외 교통로인 부관연락선 네트워크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연출된 스튜디오 사진이 아닌, 당시 항만 노동과 여객 수송의 긴박한 공기를 포착한 스냅샷 구도로서 시각 자료로서의 예술성과 현장감이 독보적입니다. 3. [상업·사회경제적 가치] 로컬 상점과 본토 제지 인프라의 결합 뒷면 하단의 釜山お茶屋発行은 개항장 부산항 일대에서 활동하던 일본인 로컬 상점(찻집 및 기념품점)이 주체가 되어 이러한 시각 문화 상품을 기획·유통했음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와카야마현에서 생산된 '다이쇼 하토(Taisho Hato)' 브랜드의 전문 엽서 용지와 상표 로고를 사용하여, 일본 본토의 인프라와 식민지 조선의 로컬 상업 자본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20세기 전반기 대외 유통망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증명합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