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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 대구 발신 일본 나가사키 수신 - 조선 전통 풍속 채색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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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 대구 발신 일본 나가사키 수신 - 조선 전통 풍속 채색 일러스트 1927년(소화 2년) 대구 발신 일본 나가사키 수신 근대 우편실체인 및 조선 풍속 채색 엽서 발행/발송 일자: 소화 2년(1927년) 10월 4일 (대구 우체국 소인 기준) 발신지: 조선 대구부 다이마루마치(大丸町) 731번지 (오노 료타 댁, 나카타 시게오 발신) 수신지: 일본 나가사키현 오카시 전화분실 내 (이자와 케사요시 수신) 형태 및 구성: 앞면: 1920년대 유행하던 조선 전통 풍속(갓쓴 남성과 지게, 항아리를 이은 여인) 채색 일러스트 뒷면: 1전 소인 우표, 대구 10월 4일 날짜 소인, 유창한 펜글씨 육필 통신문 우정사(Postal History)적 완벽성: 좌상단에 부착된 제국우정 우표와 대구 우체국에서 날인된 '10. 4' 소인은 1927년 10월 4일이라는 정확한 편년(年代)을 증명합니다. 우표의 보존 상태와 소인의 선명도가 매우 우수하여 콜렉션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공간적·인물적 특정성: 발신지가 일제강점기 대구 중심 일본인 거주 구역이었던 '다이마루마치(大丸町) 731번지'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당시 대구에 거주하던 일본인 지식인 혹은 거주민 커뮤니티의 실생활 공간을 구체적인 번지와 인명(오노 료타, 나카타 시게오, 이자와 케사요시)을 통해 증언합니다. 개인 서신을 통한 생활사 복원: 본문 내용은 일본 본토의 지인에게 자신이 치른 시험의 합격 소식을 전하며 2일부터 통학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안부를 담고 있습니다. 거창한 정치적·역사적 거대 서사는 아니지만, 1920년대 후반 조선과 일본 본토를 오가며 살아갔던 개인의 생생한 일상과 진학·이동의 궤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진솔한 1차 사료입니다. 근대 우정사 및 실체인 수집품으로서의 희소성 1920년대 조선 내에서 일본 본토로 발송된 우편 실체인 중에서도, 우표·소인·발신지 지번·수신인 관공서 소속 정보가 이처럼 훼손 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경우는 드뭅니다. 우수 콜렉션의 요건인 '선명한 소인과 스토리텔링'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사 및 생활사 연구의 현장성 대구 지역 근대사 연구에 있어 1920년대 일본인 거주지의 가번지(731번지)와 실제 거주 인물의 육필 서신이 결합된 자료는 당시의 사회상, 인구 이동, 통신망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미시사(微視史)적 자료입니다. 시각적 완성도와 전시 효과 근대 조선 풍속을 담은 채색 엽서 면과 유창하고 정갈한 일본어 붓(펜)글씨가 적힌 뒷면이 조화를 이루어, 박물관 전시나 개인 콜렉션 북 구성 시 시각적 만족도가 매우 높은 유물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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