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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 부산 잔교 아라이 여관 체류 - 조선풍속 조류 판매상 지게꾼 우편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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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 부산 잔교 아라이 여관 체류 - 조선풍속 조류 판매상 우편엽서 1914년 조선풍속 육필 우편엽서: '부산 잔교의 1914년' 1914년 조선풍속(賣鳥) 실체 우편엽서 (발신인: S. M. Kuwabara / 수신인: 교토 시바타 우치지로) "1914년 10월 31일, 부산에 상륙한 지식인이 일제가 만든 조선풍속 엽서 뒷면에 현장의 충격을 직접 적어 교토로 보낸 타임캡슐" 발행 및 소인 일자: 1914년(다이쇼 3년) 10월 31일 소인처 / 발신처: 부산우체국(釜山) 소인, 재부산 아라이 여관(荒井旅館) 체류 중 작성 시각 자료(앞면): 《조선풍속(朝鮮風俗)》 제12번 「매조(賣鳥, A BIRD FANCIER)」 (초가집과 소나무 배경, 거대한 조류 사체·박제를 짊어지고 곰방대를 물고 앉아 있는 조선인의 모습) 텍스트 기록(뒷면): 부산 도착 직후의 항해 소감, 잔교 부근의 풍경, 지게꾼(チゲリン)에 대한 묘사, 경성 행보를 담은 일본어 육필 서한 및 영문 서명(S. M. Kuwabara) 역사적·사료적 가치 분석 (Core Value) 본 유물은 단순한 빈티지 엽서를 넘어 근대 전환기 조선의 역사상을 다각도로 증명하는 복합적 스모킹 건(Smoking Gun)으로서 다음과 같은 막강한 가치를 지닙니다. 완벽한 타임스탬프와 공간의 일치성: 1914년 10월 31일이라는 정확한 발행 일자와 부산우체국의 체신 소인이 찍혀 있어, 일제강점기 초기 대륙 침탈의 관문이자 물류·교통의 중심지였던 부산항의 시공간적 실체를 고스란히 품고 있습니다. 제국주의적 시각과 실지(實地) 기록의 이중 결합: 앞면(시각적 프레임): 일제강점기 일본 본토와 서구에 조선의 '전통적이고 이국적인 타자'를 소비시키기 위해 기획·유통한 조선풍속 상업 엽서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뒷면(현장의 육필 텍스트): 공식 기록에는 박제화되어 나타나지 않는 당대 일본인 여행자(S. M. Kuwabara)의 눈에 비친 '지게꾼(チゲリン)'의 모습, 아라이 여관에서의 체류, 그리고 본토(교토) 지인과의 실시간 네트워킹을 날것 그대로 증언합니다. 인적 네트워크의 구체성: 영문 서명 S. M. Kuwabara와 교토 만수사통이라는 명확한 수신 주소는 당시 근대 대륙을 왕래하던 지식인·실업가 계층의 미시사적 연구 및 인명 데이터베이스 대조가 가능한 최상급 사료적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컨디션 : 세월의 흔적 많이 있습니다 - 사진 참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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