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s From Korea
1916년 - 일제강점기 통치 선전의 결정체 경성우편국 - 시정 6주년 기념소인 및 일본 우표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1916년 - 일제강점기 통치 선전의 결정체 경성우편국 - 시정 6주년 기념소인 및 일본 우표

Purchase price

Item · quantity 1
₩364,000
Korean delivery
Free · ₩0
Item price
$291.20
Korean delivery
Free
SFK service fee · 5%
$14.56
Handling
$3.00
Estimated subtotal
$308.76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View cart →

Seller's description

1916년 - 일제강점기 통치 선전의 결정체 경성우편국 - 시정 6주년 기념소인 및 일본 우표 조선총독부 시정 6주년 기념소인 날인 경성우편국 풍경 엽서 (미사용 실체) 제작 및 발행처: 경성 메이지마치 사진관 ((京城明治町大寫眞館)) 소인 내용: 시정육주년기념 (始政六周年紀念) / 1916년(다이쇼 5년) 당시 날짜 추정 구성 형태: 전면 사진 인화 엽서 (경성우편국) / 우측 상단 일본 우표 부착 및 조선총독부 통치 기념소인 날인 / 미사용(Mint) 백지 뒷면 (CARTE POSTALE) 보존 상태: 최상급 (모서리 마모 최소화, 잉크 각인 상태 극상) 역사적·사료적 가치 분석: 치욕의 '스모킹 건' (The Smoking Gun of Colonial Rule) 본 유물은 단순한 경성 풍경 엽서가 아니라, 일제가 조선을 강점한 이후 식민 통치를 어떻게 시각적으로 선전하고 일상 공간을 장악해 나갔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노골적이고 강력한 1차 사료입니다. 1. 식민 통치 자축의 물증 (시정 6주년 기념소인의 의미) 우표를 덮고 있는 소인에는 명백히 '시정육주년기념(始政六周年紀念)'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경술국치 이후 조선총독부가 강점 6주년을 맞아 식민 지배의 공고함을 대내외에 선전하기 위해 발행·사용했던 기념인이 우표와 함께 완벽한 형태로 실물에 남은 것입니다. 가해자의 승전보와 자축이 그대로 박제된 치욕의 역사적 단면입니다. 2. 권력의 심장부와 식민 자본의 결합 피사체인 경성우편국은 통신 주권을 찬탈한 일제가 조선의 수도 한복판에 세운 식민 통치와 수탈의 핵심 거점입니다. 이를 사진으로 담아 상품화한 발행처 '메이지마치 사진관' 역시 조선인 거배지가 아닌 일본인 거주 중심지(명동)에 기반을 둔 식민 자본입니다. 즉, 공간(우편국), 자본(사진관), 행정(시정 기념인) 삼박자가 완벽하게 일제 중심으로 재편되었음을 증명합니다. 3. 지우고 싶은 아픔을 고발하는 역설적 사료 일제는 자신들의 지배를 정당화하고 미화하기 위해 이러한 기념 엽서를 제작·유통했으나, 역설적으로 오늘날 우리에게는 일제강점기 제국주의의 폭력성과 식민지배의 실상을 가장 가감 없이 고발하는 스모킹 건으로 기능합니다. 시장 희소성 및 컬렉터 가치 평가 완벽한 미사용(Mint) 실체의 희소성: 당시 기념 엽서들이 대부분 실제 우편으로 보내지며 훼손되거나 오염된 반면, 본 유물은 뒷면에 필적이 없는 미사용 상태이면서도 기념인의 잉크 각인이 원형 그대로 완벽하게 살아 있습니다. 역사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하이엔드 사료: 아름다운 문화재나 예술품을 넘어, 국가적 치욕과 식민 수탈의 역사가 실물로 어떻게 기록되고 유통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극도로 희소한 역사 교육 및 연구 자료입니다. 박물관 수장고나 일제강점기 역사 연구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무거운 역사적 무게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엽서는 찬란했던 문화유산이 아니라, 조선 주권 피탈 이후 일제가 저지른 지배와 통치의 역사가 한 장의 종이 위에 치밀하게 박제된 '치욕의 타임캡슐'입니다. 아프고 쓰린 역사이지만, 그만큼 왜곡할 수 없는 진실을 담고 있는 가장 정직하고 매서운 1차 사료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

Essential cookies keep you signed in. Optional analytics help us improve the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