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s From Korea
1900년 - 경성 광화문 채색 실사 엽서 - 대한제국 말기 마지막 풍경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1900년 - 경성 광화문 채색 실사 엽서 - 대한제국 말기 마지막 풍경

Purchase price

Item · quantity 1
₩124,800
Korean delivery
Free · ₩0
Item price
$99.84
Korean delivery
Free
SFK service fee · 5%
$5.00
Handling
$3.00
Estimated subtotal
$107.84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View cart →

Seller's description

1900년 - 경성 광화문 채색 실사 엽서 - 대한제국 말기 마지막 풍경 유물 개요 및 서지적 배경 본 유물은 대한제국 말기에서 일제강점기 초기 사이, 일본인 거류민 및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제작·유통된 근대 시각 문화의 핵심 1차 사료인 채색 우편엽서입니다. 전면에는 조선의 국문(國門)인 경복궁 광화문의 전경이 담겨 있으며, 사진 위에 수작업으로 색을 입히는 당시의 회화식 인쇄 기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엽서 하단에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는 구한말 당시의 표기 방식인 「京城景福宮光化門」이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어 발행 시기와 역사적 고증 가치를 더해줍니다. 핵심 사료적 가치와 '스모킹 건' 분석 1. 공간의 타임캡슐: 조선총독부 건립 이전의 원형 공간 본 엽서는 조선의 상징적 공간이 제국주의의 폭력적인 도시 개조 사업으로 완전히 변모하기 이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광화문 뒤편으로 펼쳐진 궁궐 내부의 공간 구조와 월대의 배치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청사 건립으로 인해 시각적으로 차단되기 이전의 탁 트인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대 한양(경성)의 도시 공간 변화를 추적하는 학술적·기록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2. 근대화의 과도기 증명: 전통과 근대 인프라의 공존 전면 확대 분석 시, 광화문 앞 해태상 인근으로 말을 끌고 가는 인물과 함께 근대적 통신·전력 인프라를 상징하는 전신주가 명확하게 포착됩니다. 이는 전통 왕실의 권위 상징물과 제국주의에 의해 이식된 근대적 전력·통신망이 한 공간에 공존하던 대한제국 말~일제 초기 서울의 모순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일상을 증명하는 결정적 시각 증거(스모킹 건)입니다. 3. 실사용(통신필기본)이 부여하는 오리지널리티 본 유물은 단순한 인쇄물에 그치지 않고, 후면에 당대 일본인의 친필 묵서(초서체)가 생생하게 남아 있는 실사용 엽서(Used Postcard)입니다. 당시 경성을 방문했던 외국인이 실제 지인이나 본국에 소식을 전하기 위해 구매하여 사용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제국주의적 시선 속에서 포착된 조선의 풍경과 당시의 인적 소통 경로를 연구하는 데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생생한 1차 아카이브적 가치를 지닙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

Essential cookies keep you signed in. Optional analytics help us improve the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