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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간기 태인 목판본,고문진보,전집 권9~12 합본 ,낙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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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간기 태인 목판본,고문진보,전집 권9~12 합본 ,낙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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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간행된 태인 목판본 고문진보 전집 권9~12 합본입니다. 낙장 없이 보존 상태가 양호합니다. 희귀한 골동품으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상설고문진보대전(詳說古文眞寶大全)』 전집 권9·10·11·12를 한 책으로 묶은 목판본 고서입니다. 마지막 장에는 “숭정기원후삼계해 십이월, 태인 전이채·박치유”라는 간기가 남아 있습니다. 1803년 조선 순조 3년의 간행 기록으로, 조선 후기 태인 지역의 민간 출판문화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다만 해당 판목으로 후대에 인쇄했을 가능성이 있어 실제 인쇄 시기를 1803년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이 책에는 가·행·음·인·곡·사 등 여러 형식의 시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보의 「빈교행」, 이백의 「장진주」 등 명편을 통해 인간관계와 우정, 인생의 감회와 호방한 시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문 사이에는 작은 글씨의 주석이 들어 있어 옛 독자들이 작품의 뜻과 고사를 어떻게 익혔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수록된 시가의 종류를 적어 놓아 내용 구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문학 감상과 전통 목판 인쇄, 조선 후기 독서문화에 관심 있는 분께 어울리는 책입니다. 크기는 가로 18.5cm, 세로 27.5cm입니다. 권9·10·11은 각각 12장, 권12는 14장으로 총 50장입니다. 소장자가 한 장씩 확인했으며 수록된 권9~12에는 낙장이 없습니다. 전체 문집의 완질은 아닙니다. 첫 본문 장은 낡아 안쪽에 종이를 덧대어 정교하게 보수되어 있습니다. 표지와 종이에 세월에 따른 마모·변색이 있고 일부 인쇄는 흐리지만, 권말의 간행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자세한 상태는 사진을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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