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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지암유고 권6,7,8 합본,유학자의 학문과 예절을 담은 서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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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김재경 지암유고 권6,7,8 합본으로 유학자의 학문과 예절을 담은 서간집입니다. 희귀본으로 소장 가치가 높으며, 책 상태는 사진과 같이 세월의 흔적이 있습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조선 후기 유학자 김재경(金在敬)의 글을 모은 『지암유고(持菴遺稿)』 중 권6·7·8을 한 책으로 묶은 고서입니다. 이 책은 학자와 친족 등에게 보낸 편지를 수록한 서간편입니다. 학문을 닦는 자세와 수양, 유교의 예절과 상례, 서로를 격려하는 권면과 안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는 장자를 위한 삼년복 등 구체적인 예법을 논하는 대목이 있어, 당시 유학자들이 생활 속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토론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리된 이론뿐 아니라 편지를 주고받는 사람들의 고민과 교류가 드러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한문 독해와 전통 예학, 근대까지 이어진 유학자의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분께 어울리는 자료입니다. 서지 자료상 『지암유고』는 1931년 간행된 석인본 문집이며, 본 책도 해당 간행본 계열로 추정됩니다. 붓글씨의 필획을 살린 인쇄와 전통적인 세로쓰기 판면을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 20.5cm, 세로 30.5cm입니다. 권6 36장, 권7 27장, 권8 9장으로 총 72장입니다. 전체 13권 6책 가운데 권6∼8에 해당하는 1책입니다. 세월에 따른 종이 변색과 작은 얼룩, 주름 및 가장자리 손상이 있으나, 촬영된 본문은 대체로 선명하게 읽힙니다. 세부 상태는 사진을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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