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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조선 목판본 ,소학언해, 권1,2 합본 완질 ,옛한글 언해본 1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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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목판본 소학언해 합본 완질입니다. 11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옛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자료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표지가 고서의 가치를 더합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교 초학교재인 《소학》을 옛 한글로 풀이한 《소학언해》 고서입니다. 표지에는 ‘小學諺解 三(소학언해 삼)’이라고 묵서되어 있으며, 책 안에는 《소학언해》 권지일(卷之一)과 권지이(卷之二)가 함께 합철되어 있습니다. 구성은 서문 및 앞부분 15장, 권지일 17장, 권지이 86장으로 총 118장, 약 236면에 이르는 상당한 분량입니다. 책의 크기는 가로 21cm, 세로 30cm입니다. 소장자가 전체를 한 장씩 직접 대조하여 확인하였으며, 중간 낙장 없이 각 권의 마지막 장까지 온전히 남아 있습니다. 《소학》은 효도와 형제간의 도리, 부모와 자녀의 관계, 스승과 제자의 예절, 올바른 몸가짐과 일상생활의 윤리를 가르치는 유교 입문서입니다. 《소학언해》는 이러한 한문 원문을 당시 사람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옛 한글로 음과 뜻을 풀어 놓은 책입니다. 한문 원문과 옛 한글이 함께 인쇄되어 있어 조선시대 유교 교육사뿐 아니라 국어사, 옛 한글 표기법, 고전 번역과 서지학 연구자료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먹색의 농담과 글자 획, 광곽선이 일정하지 않고 일부 판면에는 마멸과 번짐이 나타납니다. 종이에는 전통 한지 특유의 길고 불규칙한 섬유가 확인되어, 근래에 기계로 복제한 일반 영인본과는 다른 고태가 느껴집니다. 정확한 간행 연대는 별도의 판본 대조가 필요하나, 목판으로 인출한 고판본 또는 후쇄본으로 판단됩니다. 표지와 책 가장자리에는 오랜 세월에 따른 마모, 오염, 작은 충해 흔적과 보수 흔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전체적으로 판독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권1·권2가 낙장 없이 완전하게 보존되었다는 점이 이 책의 중요한 장점입니다. 옛 한글이 풍부하게 수록된 언해본은 일반적인 한문 경서보다 수집 및 연구 가치가 높습니다. 깨끗하게 새로 손질한 책이 아니라 오랜 사용과 보관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실물 고서이므로, 고서·한글자료·조선시대 교육자료를 수집하는 분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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