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조선 고서 목판본,맹자집주대전,권9,10 합본,63장 완권,구결 및 학습 필기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98,8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79.04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3.96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86.00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조선 시대 고서인 맹자집주대전 목판본입니다. 9권, 10권 합본으로 총 6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결과 학습 필기가 함께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표지가 낡았으나, 희귀한 고서인 만큼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전통 목판으로 인출하고 선장 방식으로 엮은 고서 《맹자집주대전(孟子集註大全)》 권9·권10 합본입니다. 권9는 36장, 권10은 27장으로 전체 63장 126면이며, 책의 크기는 가로 21cm, 세로 32cm입니다. 사진에서 ‘孟子集註大全卷之九’와 ‘孟子集註大全卷之十’이라는 권차 표시가 확인되며, 연속된 두 권을 한 책으로 묶은 합본입니다. 《맹자집주대전》은 맹자의 원문에 주희의 집주와 여러 학자의 해설을 함께 수록한 유교 경전 주석서입니다. 본 책의 권9·10은 주로 〈만장장구 상·하〉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요·순의 정치와 왕도, 군신 관계, 인재 등용, 선비의 처신과 의리 등 맹자의 핵심 정치·도덕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글자의 굵기와 먹색이 일정하지 않고 판선이 부분적으로 닳거나 끊어진 모습에서 전통 목판 인쇄의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종이에서도 오래된 한지 특유의 섬유질과 자연스러운 변색을 확인할 수 있어 현대식 영인본과는 다른 고서의 분위기가 뚜렷합니다. 본문의 상단과 행간에는 옛 소장자가 한문을 읽고 공부하면서 적은 독음·구결 및 학습 필기가 남아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낙서라기보다 당시 경전을 실제로 읽고 해석했던 방식을 보여주는 학습사 자료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원래의 고표지가 남아 있으며 표면에는 전통 능화문 계통의 무늬가 희미하게 확인됩니다. 표지와 책 모서리에 마모·오염·얼룩이 있고 일부 배접과 보수 흔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대부분은 판독할 수 있으며, 권9와 권10의 상당한 분량이 온전히 한 책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외관이 말끔하게 정비된 장식용 고서라기보다 실제 서당이나 유학자의 손을 거쳐 공부에 사용된 흔적이 풍부한 책입니다. 맹자·성리학·조선시대 경전 교육을 연구하거나 전통 목판본을 수집하는 분께 권할 만한 자료입니다. 오래된 고서이므로 표지 마모, 변색, 얼룩, 필기, 배접 및 가장자리 손상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현재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