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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 경성 북대문 숙정문 - 내란 음모 사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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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 경성 북대문 숙정문 - 내란 음모 사건 언급 1909년 경성 북대문(숙정문) 실물 사진 엽서(RPPC) 및 우편 엔타이어 (발신지: 한국 경성부 일출정 / 수신지: 일본 오사카) 발행·사용 일자: 1909년(메이지 42년) 6월 10일 경성 발신 ~ 6월 15일 일본 도착 사료적 등급: 뮤지엄 피스(Museum Piece) 급 희귀 1차 사료 개요 및 발견의 의의 본 유물은 일제강점기 이전, 대한제국 말기 통감부 통치 시기인 1909년(메이지 42년)에 경성에서 발행되어 일본 오사카로 우송된 실물 사진 엽서(Real Photo Postcard)이자 완벽한 우편 엔타이어(Entire)입니다. 단순한 풍경 엽서의 범주를 넘어, 1. 원형이 보존된 조선 시대 경성 북대문(숙정문)의 희귀 시각 자료, 2. 1909년 당시의 실물 우편 소인 및 통감부 시기 우편 네트워크, 그리고 3. 당시 경성의 살벌한 정국과 민간 사회의 이면을 증언하는 육필 서신 텍스트가 하나의 사료 위에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수집 및 역사 연구 가치가 최고조에 달하는 최상급 유물입니다. 핵심 가치 분석 (The Three Pillars) 1. 시각적 가치: 훼손 이전 원형의 '경성 북대문(숙정문)' 실물 사진 엽서 전면의 피사체는 한양도성의 북쪽 대문이자 오랫동안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되었던 고즈넉한 원형의 '숙정문(북대문)'입니다. 주변의 거친 성벽과 험준한 지세, 초가집 등의 풍경이 가감 없이 담긴 실물 사진 엽서로, 일제강점기 도시 개조 사업이나 훼손이 일어나기 전 대한제국 말기 경성의 지형과 건축 사 연구에 있어 대체 불가능한 시각적 증거를 제공합니다. 2. 물증적 가치: 1909년 6월의 완벽한 우편 엔타이어 타임라인 좌측 상단의 우체국 소인을 통해 1909년 6월 10일 경성 출발, 6월 15일 일본 오사카 도착이라는 정확하고 흠잡을 데 없는 물류·우편 이동 경로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한일병합(1910년)을 불과 1년 앞둔 극도로 긴장된 시기, 대한제국 경성의 심장부에서 일본 본토로 향했던 당시의 우편 행정 및 거류민 통신망을 실증하는 강력한 물증입니다. 3. 텍스트적 가치: 시대의 긴박함을 담은 육필 서신 ('내란 음모 사건' 언급) 엽서 뒷면을 가득 채운 유창한 붓글씨(변체조나·초서체) 본문은 이 유물의 가치를 단숨에 '스모킹 건' 반열로 끌어올립니다. 발신지 및 인물: 「韓國京城部日出町七番地(한국 경성부 일출정 7번지)」에 거주하던 '나카무라 코사쿠(中村耕作)'가 오사카시 기타구 신카와사키초의 '고타니 테츠' 앞으로 발신하였습니다. 당시 일본인 거류민 중심지였던 일출정의 구체적인 거주 네트워크를 보여줍니다. 내용적 파격: 편지 본문 속에는 당시 서슬 퍼런 시대상을 반영하듯 "내란 음모 사건으로 인하여… 멀리서 오시기를 청하여…"라는 내용과 함께 현지의 긴박한 정황과 자금·안부 문제가 은밀하게 교환되고 있습니다. 공식 사료나 신문 기사에서는 결코 포착할 수 없는, 1909년 경성 현지 거류민 사회의 생생한 공기와 이면의 역사를 증언하는 최고 수준의 민간 1차 사료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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