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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 조선총독부 경성부 서소문정 관사 발신 실체 연하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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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조선총독부 경성부 서소문정 관사 발신 실체 연하 우편물 발행 및 소인 일자: 쇼와 14년(1939년) 1월 5일 (경성우체국 소인) 우편 요금 및 증표: 일본 제국 1전 5리(1銭5厘) 우표 부착 발신인 정보: 주소: 경성부 서소문정 관사 제25호 (京城 西小門町 官舍 第二十五號) — 활판 인쇄 성명: 마츠데라 타케오 (松寺竹雄) 수신인 주소: 일본국 이시카와현 노미군 요카이치정 (石川縣 能美郡 八日市町) 형태 및 상태: 연하장 형식의 실물 관용 우편 봉투, 소인 및 우표 완벽 보존 (최상급 Survival Piece) 핵심 가치 분석 (The Core Value) 1. 공간사적 가치: '서소문정 관사촌'의 실체 증명 발신 주소인 '서소문정(西小門町)'은 조선 시대 사신들의 숙소였던 태평관 터이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산하 고위 관료 및 핵심 실무진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던 중추적 관사 밀집 지역입니다. 특히 이 주소가 수기가 아닌 정교한 활판 인쇄로 박혀 있다는 점은, 해당 관사 단지 내에서 공용으로 비치·제작하여 사용한 공식 행정·우편용 봉투의 생존을 뜻하며, 일제강점기 경성의 도시 공간 구조를 증명하는 귀중한 공간사적 물증입니다. 2. 우편사 및 타임스탬프의 무결성 (1939년 전시 체제 전환기) 연하 우편물의 특성상 '1월 1일(신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 실제 경성우체국 소인이 쇼와 14년(1939년) 1월 5일로 정확하게 날인되어 있습니다. 1939년은 일본 제국이 조선을 본격적인 전시 총동원 체제로 몰아넣던 역사적 분기점입니다. 이 격동의 시기에 경성의 권력 중심지에서 일본 본토의 지방(이시카와현)으로 이어졌던 인적·물적 우편 루트의 흐름을 오차 없이 보여주는 완벽한 타임스탬프입니다. 3.인물 특정성과 사료적 파괴력 (스모킹 건) '서소문정 관사 제25호'와 '마츠데라 타케오'라는 구체적인 호수와 성명이 동시에 각인되어 있어, 조선총독부의 방대한 관원 직원록 및 인사 발령 기록과 대조 시 이 인물의 소속 부서와 직책을 100% 특정할 수 있습니다. 익명의 기록이나 거대 담론이 아닌, 식민지 권력의 최일선에서 움직였던 하부 실무 관료의 사적 네트워크와 일상을 보여주는 날것 그대로의 '1차 사료(Primary Source)'이자 결정적 스모킹 건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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