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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1805년 추정 영영중간 목판본 .맹자집주대전.권13.14 합본 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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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조선 후기 1805년경 간행된 맹자집주대전 권13, 14 합본 목판본입니다. 희귀한 골동품으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표지가 고풍스러운 멋을 더합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조선 후기 경상감영에서 간행한 목판본 『맹자집주대전(孟子集註大全)』 권13·14 합본 1책입니다. 권13은 「진심장구상(盡心章句上)」, 권14는 「진심장구하(盡心章句下)」로, 『맹자집주대전』의 마지막 두 권을 한 책으로 묶은 합본입니다. 권14 마지막 장에 “乙丑四月 嶺營重刊(을축 4월 영영중간)”이라는 간행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영영(嶺營)’은 경상감영을 뜻하며, 관련 서지학 연구에서는 이 을축본을 1805년(순조 5년)에 경상감영에서 간행한 판본으로 추정합니다. 책의 크기는 가로 21.5cm, 세로 32cm입니다. 권13은 50장·100면, 권14는 43장·86면으로 총 93장·186면입니다. 판매자가 전장을 일일이 확인했으며 낙장 없이 권13과 권14의 본문이 완전합니다. 글자의 굵기 변화와 목판의 칼맛, 먹색의 자연스러운 농담, 계선의 마멸 등 전통 목판 인쇄의 특징이 잘 나타납니다. 종이에서도 전통 한지의 섬유질과 오랜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 여백에는 옛 독서자가 실제로 강독하면서 남긴 구결과 묵서 흔적이 있습니다. 앞뒤 표지 안쪽에는 다른 옛 인쇄물을 재활용한 배접도 남아 있어 조선시대 유학 교육과 고서의 장정·보수 방식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표지와 모서리에는 오랜 세월에 따른 마모·오염·결손 및 옛 보수 흔적이 있습니다. 본문에도 일부 얼룩과 먹색이 흐린 부분이 있으나 주요 글자와 내용은 온전히 남아 있습니다. 현대 영인본이 아닌 조선 후기 목판본으로 판단되며, 약 220년 전의 간행 기록과 낙장 없는 본문을 갖춘 고서입니다. 고전 연구와 한문 교육, 조선시대 목판본 및 유학 자료를 수집하는 분께 권합니다. 상태는 사진으로 충분히 확인한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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