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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프리시젼 수동 17석 스몰 세컨즈 c.1940s-50s, 21mm (100005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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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프리시젼 수동 17석 스몰 세컨즈 1940-50년대 21mm (1000054135)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롤렉스의 빈티지 감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40-50년대 프리시전 입니다. 40년대 만들어진 롤렉스를 매일 차고 다닐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살아있는 역사 그 자체 입니다. 이 제품은 "오이스터" 방수 케이스 이전의 롤렉스 초기 시계 제작을 자 볼 수 있는 제품 입니다. 롤렉스 하면 오이스터, 데이트저스트, 서브마리너가 먼저 떠오르지만 그 전에는 이런 작은 수동식 프레시젼 드레스 워치가 중요한 제품 군 이었습니다 .현대 롤렉스가 정립되기 전 시대의 소형 수동 프레시젼 입니다. 무브먼트 사진을 보시면 Patented Superbalance라고 적혀있는데요,당시 Rolex가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사용한 Superbalance 시스템이고, 관련 자료에 따르면 1935년에 특허를 받은 설계입니다. 밸런스 림의 타이밍 스크루를 안쪽으로 넣어 공기저항을 줄이고 효율과 정확성을 높이려는 구조였습니다. 1951년경에는 이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무브먼트에 Patented Superbalance를 굳이 표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1mm는 현대 기준으로 굉장히 작지만 당시 Precision에서는 이상한 크기가 아닙니다. 요즘에는 작은 빈티지 워치를 팔찌처럼 착용하는 취향도 대세이니 추천드립니다. 6시 방향 독립 초침은 이 시계의 시각적인 핵심입니다. 초침이 6시 방향에 독립적으로 있어서 스몰 세컨즈 다이얼, 혹은 서브 세컨즈 다이얼이라고 불립니다. 밸런스도 예쁘고 넘 매력적인 시계 입니다. 까르띠에 스틸 시계들도 800만원씩 하는 시대에 100만원대 롤렉스는 찾아보기 정말 어렵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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