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에이미 콴델라시 오팔 스털링 실버 반지 19호 네이티브인디언주얼리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258,963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207.17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10.36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220.53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 AMY QUANDELACY 』 ······ 주니(Zuni)족을 대표하는 여성 주얼리 아티스트 중 한 명, 에이미 콴델라시(Amy Quandelacy)의 스털링 실버 인레이 링입니다. 1953년생으로 주니 푸에블로에서 활동해 온 에이미는 1970년대 중반부터 주얼리 제작을 시작했으며, 정교한 인레이 작업과 특유의 유려한 패턴으로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특히 자연의 움직임과 조화를 연상시키는 ‘Swirling Rainbow’ 디자인과 허밍버드를 추상적으로 풀어낸 작업은 그녀를 대표하는 모티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해당 제품 역시 허밍버드(Hummingbird)의 형상을 과감하게 단순화해 서로 마주 보는 듯한 곡선으로 표현했습니다. 얼핏 보면 음과 양이 맞물리는 듯한 형태로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두 마리의 허밍버드가 회전하듯 이어지는 에이미 특유의 조형미가 드러납니다. 특히 인디언 주얼리에서는 비교적 보기 드문 합성 오팔과 블랙 제트를 사용했습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푸른색과 녹색을 오가는 오팔의 색감 사이로 짙은 제트가 선명한 경계를 만들며 작은 면적에서도 상당히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여기에 Raised Channel Inlay와 Shadow Box 기법을 함께 사용해 평면적인 인레이에 그치지 않고 실버의 높낮이와 안쪽의 그림자까지 디자인의 일부로 끌어들였습니다. 덕분에 보는 방향에 따라 오팔의 색과 음영이 달라지며 입체적인 표정을 보여주는 것이 매력입니다. 오랜 시간 주니의 전통적인 세공법을 이어오면서도 자신만의 형태와 소재로 변주해 온 작가인 만큼, 작은 링 하나에서도 에이미 콴델라시의 색깔을 충분히 느껴보실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직접 만나보시길, 감사합니다 :) ······ -Amy Quandelacy Synthetic Opal & Jet Hummingbird Inlay Sterling Silver Ring -Size : 19호 -Price : 24.9 ······ -모든 제품은 서울 문래에 위치한 '모이치샵' 쇼룸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