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GHTLY_USED
분청사기 조화 파도문병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10,296,0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8236.80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411.84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8651.64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가로 14.5cm 높이 25.5cm 조선초기(15세기 중.후반) 바탕에 백토를 바른 뒤(장두법/귀열), 파도 모양(파상문)이나 물결무늬를 도구로 긁어내어(조화기법) 붉은 흙색과 백토의 대조를 연출한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분청사기 조화문병 입니다 5번 사진은 백토를 입히고 가마에 넣어 구울 때, 유약이나 백토 즙이 세로로 가볍게 흘러내려 두껍게 뭉친 채 굳은 상태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작은 원형 자국은 고온에서 유약이 끓으며 기포가 터진 자리(풍혈/유포 현상)입니다. 깨진 것을 메운 파손 수리가 아니므로 감가요소가 되는 '하자'로 보지 않으며, 조선시대 가마의 환경을 보여주는 **가마 흔적(소성 특성)**입니다. 8번 9번 사진 분청사기는 붉은 흙(태토)으로 병 형태를 만든 뒤, 백토 물에 병을 담그거나 붓/귀열로 백토를 칠합니다. 이 과정에서 도공이 병 밑부분이나 굽 쪽을 손가락으로 잡고 작업하게 되는데, 이때 손이 닿은 부분의 백토가 지워지거나 눌리면서 붉은 태토가 드러난 흔적 입니다 고미술 및 도자기 평가에서는 이러한 흔적을 하자나 결점으로 보지않고 오히려 장인의 손길이 남은 자연스러운 관전 포인트 이자 진품의 세월감을 뒷받침 하는 중요한 특징 으로 평가 합니다 신중히 검토하신후 연락 주세요 반품.환불 안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