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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목판본.소학제가집주. 권지오 선행편 완권.1909년 일본 관보 배접 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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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목판본 《소학제가집주》 권지오 선행편 완권입니다. 1909년 일본에서 간행되었으며, 고서적 희귀본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상태로, 보존 상태는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조선시대 아동과 선비들의 기본 수신서로 널리 읽힌 《소학제가집주(小學諸家集註)》 권지오(卷之五)입니다. 본문 첫 장에 ‘小學諸家集註卷之五’와 편명 ‘善行’이 분명하게 인쇄되어 있으며, 마지막 장에도 ‘小學諸家集註卷之五’라는 권말제가 남아 있습니다. 표지는 오랜 사용으로 낡고 일부 훼손되었지만, 본문은 제5권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한 장의 낙장도 없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단순한 고서 파본이나 낙질이 아니라, 제5권의 내용이 온전히 보존된 완권입니다. 전통 한지에 목판으로 인쇄한 책으로, 글자의 굵기와 먹색이 조금씩 다르고 판면 곳곳에서 실제 목판 인쇄 특유의 자연스러운 마모와 번짐이 관찰됩니다. 최근 제작된 영인본과는 다른 고서의 질감과 세월감이 살아 있습니다. 특히 앞표지와 뒤표지 안쪽에는 일본 정부가 발행한 1909년 6월 7일자 《관보(官報)》 제7786호가 배접지로 사용되어 있습니다. 이는 책의 본문 제작연도가 아니라, 1909년 이후 낡은 표지를 보수한 시기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한일병합 직전인 대한제국 말기의 일본 관보가 표지 보수에 재활용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고서 자체뿐 아니라 당시의 서책 수리와 종이 재활용 문화를 보여주는 생활사 자료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표지의 큰 붓글씨와 붉은 표시 역시 이전 소장자가 한자를 익히고 책을 실제로 공부하면서 사용한 흔적으로 보입니다. 새것처럼 깨끗한 책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읽고 수리하며 보존해 온 고서만의 깊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 《소학제가집주》 전체 세트가 아니라 권지오 한 권입니다. ※ 표지는 낡고 보수 흔적이 있으나 본문은 낙장 없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 고서의 얼룩·마모·접힘·필사 흔적은 사진으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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