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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 육필 하산맹호도 .낙관 .일제강점기 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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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일본 근대 육필 하산맹호도 작품입니다. 38×109cm 크기에 낙관이 있으며, 일제강점기 때 전래된 귀한 골동품입니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문의 없으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이 소장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일본 근대 육필 맹호도입니다. 가로 38cm, 세로 109cm의 긴 세로 화면에 바위산을 박차고 아래로 내려오는 호랑이 한 마리를 역동적으로 그렸습니다. 인쇄물이 아니라 본지에 먹과 안료로 직접 그린 육필 채색화입니다. 호랑이의 노란 눈동자와 벌린 입, 이빨, 흰 수염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맹수 특유의 긴장감과 위엄이 잘 살아 있습니다. 몸통의 검은 줄무늬와 황갈색 털은 여러 번의 붓질과 농담 변화로 표현했으며, 힘 있게 내딛는 앞발과 위로 휘어진 꼬리가 화면에 강한 움직임을 더합니다. 배경의 바위와 대나무는 먹의 번짐과 빠른 붓질로 간결하게 처리하여, 정교하게 채색된 호랑이가 더욱 선명하게 부각됩니다. 액운을 물리치고 집안의 기운을 지킨다는 벽사와 수호의 상징을 담은 하산맹호도입니다. 그림 왼쪽 아래에는 ‘翠崖(취애·일본식 독음 스이가이)’로 추정되는 두 글자의 서명과 붉은 인장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작가의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특정 유명 화가의 작품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약 1년 전에 그림의 보존과 안정성을 위해 새로 배접했습니다. 본지와 장황에는 세월에 따른 황변, 반점, 얼룩과 부분적인 마모가 있으나, 호랑이의 얼굴과 몸통 등 주요 채색은 비교적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축봉과 걸이 구조가 없는 배접화 상태이므로 사진을 충분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근대 동물화와 호랑이 그림을 수집하시는 분은 물론, 거실·서재·사무실에 걸어둘 강렬한 동양화 작품을 찾는 분께 권합니다. ※ 크기: 가로 38cm × 세로 109cm ※ 제작: 육필 채색화 ※ 추정 시기: 일본 근대, 일제강점기 전후 ※ 서명: ‘翠崖’ 추정 낙관 및 붉은 인장 ※ 약 1년 전 재배접 ※ 오래된 작품으로 황변·얼룩·반점·마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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