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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조선 농촌 - 소를 끄는 농부 - 고이케 상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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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조선 농촌 - 소를 끄는 농부 - 고이케 상점 발행 1910년대 일제강점기 초기 조선풍속 채색 사진엽서 — <소를 끄는 농부 (牛引キ夫農, 제168번)> 조선풍속 채색 사진엽서 제168번 — <소를 끄는 농부 (牛引キ夫農)> 발행처: 고이케 상점 (小池商店 발행) 시기: 1910년대 일제강점기 초기 형태 및 규격: 실물 사진엽서 (앞면 하프톤 인쇄 및 수공 수채 채색, 뒷면 우편엽서 양식 / 미사용 Unused 상태) 표기 및 캡션: 영어: Corean Manner 일본어: 牛引キ夫農 (俗風朝鮮) 168 발행처 표기: (行發店商池小) 뒷면 우편번호 구형 표기: きかは便郵 및 국제우편연합 규격 (UNION POSTALE UNIVERSELLE / CARTE POSTALE) 사료적 가치 및 역사적 의의 (핵심 분석) 1. 조선 말기에서 일제강점기 초기(1910년대)의 생생한 생활상 복원 본 유물은 연출된 스튜디오 사진이 아닌, 당시 조선 농촌의 실제 삶을 가감 없이 포착한 현장 기록입니다. 복식 및 민속학적 가치: 농민의 상투, 갓의 질감, 정교하게 짚으로 엮은 짚신, 그리고 전통 한복(바지저고리 및 두루마기)의 주름까지 당대 서민의 의생활을 오롯이 보여줍니다. 경제·농경 생활상: 나뭇짐을 산더미처럼 싣고 소의 코뚜레를 잡은 농민의 모습은 당시 농촌 경제의 필수적인 운송 수단이자 삶의 동반자였던 ‘조선 소’와 인간의 유대를 생생하게 증명하는 1차 사료입니다. 2. 발행처 ‘고이케 상점(小池商店)’의 희귀성과 유통사적 가치 1910년대 조선 내 거주하던 일본인 상인 및 사진사들이 설립한 ‘고이케 상점’은 조선의 풍속을 이국적인 상품이자 시각 기록물로 제작·유통하였습니다. 하단에 선명하게 각인된 고딕 서체의 발행처 표기는 당시 식민지 초기 상업 인쇄 및 시각 문화 유통 구조를 연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실물 증거입니다. 3. 인쇄·미학적 가치 (하프톤 인쇄와 수공 채색의 조화) 초기 사진엽서 제작 기법인 하프톤(Half-tone) 단색 인쇄 위에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핑크빛 하늘 등을 얹은 수공 채색(Hand-colored) 기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는 20세기 초 사진 기술과 상업 미술이 결합된 과도기적 인쇄 문화의 미학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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