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희귀] 메이지 시대 목조 센차 차쟁반 쓰보노이시부미(호비)비문 및 사이교 바쇼 시) 정교 선각 (고미술 수집품)](https://media.bunjang.co.kr/product/426047884_1_1787785842_w900.jpg)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DAMAGED
명품 희귀] 메이지 시대 목조 센차 차쟁반 쓰보노이시부미(호비)비문 및 사이교 바쇼 시) 정교 선각 (고미술 수집품)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468,0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374.40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18.72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396.12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명품/희귀] 메이지 시대 목조 센차 차쟁반 (21.5×15cm) - '쓰보노이시부미(호비)' 비문 및 사이교·바쇼 시(詩) 정교 선각 (고미술 수집품) [상품 설명]일본 메이지 시대 문인들의 문방취미(文房趣味)와 높은 안목이 고스란히 담긴 희귀 목조 센차(녹차) 다기용 쟁반을 출품합니다.가로 21.5cm, 세로 15cm의 아담하고 고급스러운 사이즈로, 센차 찻잔 두어 잔과 소형 다관을 올리기에 가장 이상적인 크기입니다. 찻자리뿐만 아니라 서재의 문방구류 받침이나 인테리어용 오브제로 디스플레이 하기에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격조 높은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다구를 넘어, 일본 고전 문학과 역사를 한 공간에 압축해 낸 하나의 예술품입니다. 쟁반 전면에는 천 년의 세월을 견딘 나라 시대의 명소 '쓰보노이시부미(壺碑·호비)'가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실물과 동일한 141자의 비문이 선각(線刻)되어 있습니다.더불어 비석 좌우에는 일본 문학사를 관통하는 두 거장의 숨결이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좌측 (부채꼴 문양): 평안시대 승려 시인 '사이교(西行)'의 대표적인 와카(和歌)와 함께 미치노쿠의 서정적인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중앙 (비석 좌측): 하이쿠의 성인 '마쓰오 바쇼(松尾芭蕉)'가 《오쿠노 호소미치》 기행 중 이 비석을 마주하고 남긴 명구 *"황량한 마른 들판이여, 비석의 글자를 종이에 베껴 적노라"*가 아름다운 행초서체로 새겨져 있습니다.쟁반의 바닥면(후면) 역시 장인의 수작업 흔적인 힘 있는 끌 자국(鑿目·노미메) 가공으로 마감되어 미끄럼을 방지함과 동시에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음양의 조화를 보여줍니다.[상태 안내 - 신중 구매 요망]오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앞부분 테두리 일부에 자연스러운 파손(떨어짐 및 닳음)이 존재합니다 억지로 짜 맞춘 현대의 수리품이 아니라, 수많은 찻자리를 거치며 골동품 특유의 자연스러운 세월감(고색창연함)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시고, 오랜 유물의 멋을 이해하시는 수집가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상세 정보]사이즈: 가로 21.5cm × 세로 15cm재질: 천연 원목 (오래된 옻칠 마감)[안내 사항]본 제품은 오랜 세월을 거친 골동품/수집품입니다. 나뭇결의 자연스러운 흔적이나 미세한 세월감과 파손부위및 세월감이 존재합니다.골동품 및 고미술품 특성상 가치 변동 및 미세 부주의로 인한 손상 우려가 있어 낙찰 및 구매 후 반품·교환·환불이 절대 불가하오니, 첨부된 상세 사진(테두리 파손 부위 포함)을 면밀히 확인하신 후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제시된 사진 속 물건은 일본 메이지 시대(1868~1912년)에 제작된 쓰보노이시부미(壺の碑·항아리 비석) 문양 목조 차 쟁반(센차 트레이)입니다.전체적으로 모서리가 둥글게 다듬어진 단정한 형태의 얇고 낮은 목제 직사각형 쟁반입니다. 쟁반 바닥 표면에는 옛 비석 문양인 쓰보노이시부미(壺の碑)와 펼쳐진 접부채(扇子) 그림, 그리고 유려한 서체로 새겨진 한시(漢詩)가 선각(線刻)으로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문방취미(文房趣味)의 반영: 메이지 시대 센차(녹차) 문화가 유행하면서 문인들은 이처럼 역사적 고적이나 옛 시의 정취를 담은 다구(차 쟁반)를 곁에 두고 차를 즐겼습니다.이 목조 다기 쟁반은 당대 문인들의 높은 예술적 안목과 고전 문학에 대한 경의가 섬세한 조각 기법을 통해 압축적으로 표현된 수작입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