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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명대 중후기 청화 화훼문 소형 합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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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도자-0097 •시대/시기 명대 중후기 •사이즈 지름 약 6.5cm 높이 약 3.5cm 명대 중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되는 청화백자 소형 합입니다. 낮고 둥글게 벌어진 몸체 위로 완만하게 솟은 뚜껑이 맞물리는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작은 크기 안에 청화 화훼문을 밀도 있게 배치한 점이 특징적입니다. 뚜껑 중앙에는 원형 구획을 두고 화훼문을 시문하였으며, 그 주변으로 꽃과 잎이 이어지는 초화문을 자유로운 필선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몸체 측면에도 연속적인 초화문이 시문되어 뚜껑과 몸체가 하나의 장식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청화 안료는 짙은 남청색에서 옅은 회청색까지 농담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나타나며, 일부에서는 붓에 머금은 안료가 번지듯 발색된 모습도 확인됩니다. 정형화된 관요 자기의 치밀한 표현과는 달리 비교적 빠르고 활달한 필치가 두드러져 당시 민요계 청화백자가 지닌 소박한 회화적 정취를 보여줍니다. 몸체 저부에는 청화로 ‘大明(대명)’ 두 글자의 명문이 확인됩니다. ‘大明’은 문자 그대로 ‘대명’을 뜻하는 표기로, 기물의 시대적 성격을 살펴보는 데 함께 참고할 만한 요소입니다. 뚜껑과 몸체가 함께 남아 있으며, 사진상 전반적인 보존 상태도 비교적 양호해 보입니다. 작은 크기에도 기형과 문양 구성이 짜임새 있게 이루어진 작품으로, 명대 중후기 민요계 청화백자의 자유로운 필치와 소박한 조형미를 감상하기 좋은 소품입니다. [유의사항] •결제 후 취소, 교환, 반품은 불가합니다. •본 판매자는 해당 작품을 진품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진품으로 판단하여 판매합니다. 다만 중국 고미술품은 진위와 제작 시기를 일률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공인 감정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작품의 시대와 진위에 관한 설명은 판매자의 경험과 소견에 따른 참고 의견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사진과 설명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구매자 본인의 안목과 판단에 따라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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