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HEAVILY_USED
청대 청화 연화당초문 쌍접시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312,200
- Korean delivery
- ₩5,000
- Item price
- $249.76
- Korean delivery
- $4.00
- SFK service fee · 5%
- $12.69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269.45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도자-0094 •시대/시기 청대 •사이즈 지름 약 17.3cm 높이 약 3cm 청대에 제작된 청화백자 연화당초문 접시 2점입니다. 백자 태토 위에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연화와 당초문을 시문하였으며, 중앙의 원형 화창에는 활짝 핀 연화를 중심 문양으로 배치하였습니다. 그 주위로 굵고 유연하게 뻗어 나가는 줄기와 화엽을 반복적으로 구성하여 접시 전면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청화의 짙고 옅은 농담과 비교적 자유로운 필선이 어우러져 민간 제작 청화백자 특유의 활달한 장식성을 보여줍니다. 연꽃은 중국 전통 미술에서 오랜 기간 사용된 대표적인 길상 문양으로,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깨끗한 꽃을 피우는 모습에서 청정·고결·길상을 상징합니다. 여기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당초문이 결합된 연화당초문은 생명력의 지속과 번영, 자손과 복록이 끊이지 않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장식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굽 안쪽에는 청화 이중 원권을 두르고 중앙에 도안화된 표지가 시문되어 있습니다. 문자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연호관지와는 구별되는 장식적 표지이며, 두 접시에서 동일 계통의 표지가 확인되어 한 벌로 제작된 기물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 점은 크기와 기형, 문양 구성이 서로 대응하며 한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본 고미술 시장에서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래된 청화자기를 전래 시기와 성격에 따라 ‘신토(新渡, Shintō)’ 등의 명칭으로 분류하기도 하며, 이러한 용어는 일본 다도 및 고도자 수집문화에서 중국 도자기를 구분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 점은 과거 파손된 여러 부분을 다시 접합한 뒤 균열선을 금색 재료로 마감한 수리 흔적이 전·후면에 뚜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다른 한 점에서도 균열과 사용 흔적이 확인됩니다. 이러한 수리와 흔적은 기물이 오랜 기간 사용·보존되어 온 이력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현재의 상태 역시 고도자 감상에서 함께 살펴볼 요소입니다. [유의사항] •본 판매자는 해당 작품을 진품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진품으로 판단하여 판매합니다. 다만 중국 고미술품은 진위와 제작 시기를 일률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공인 감정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작품의 시대와 진위에 관한 설명은 판매자의 경험과 소견에 따른 참고 의견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사진과 설명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구매자 본인의 안목과 판단에 따라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