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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화 진품 조선말 친일파 이두황 여춘위락 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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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 친일 행적으로 알려진 이두황이 쓴 여춘위락 묵서입니다. 요즘 박물관에서 친일하였던 묵서도 수집하여 친일파의 역사적 사실 기록과 비판적 역사교육을 위해 전시를 하고있습니다. 이두황(1858~1916)은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에 활동하며 동학농민군 학살과 을미사변에 가담한 대표적인 친일반민족 행위자입니다. 조선 관군 토벌대장으로 활동하며 충청·전라 지역의 동학농민군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탄압하는 데 앞장섰으며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 당시 경복궁 경비 책임자 등으로 가담했습니다. 한일병합 이후 친일 공로를 인정받아 1910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전라북도 관찰사를 지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산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 의해 친일반민족행위로 공식 규정되었으며 역사적 죄상을 알리기 위한 단죄비가 전주에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글씨는 與春爲樂 여춘위락 으로 뜻은 봄과 더불어 즐거움을 누린다이며 이글을 보면 동학농민군을 학살하며 본인은 이런글을 쓰며 편안한 생활을 한것을 생각하면 섬찟하기만 합니다. 그냥 역사의 자료로 생각하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글씨의 상태는 배접되어 있으며 글씨가 살짝 번진것 외에는 양호합니다. 크기는 120×35 입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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