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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암 선생의 분청 철화포도문 호 (장작가마 소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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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암 선생의 분청 철화포도문 호 (장작가마 소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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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암 선생의 분청 철화포도문 호 (장작가마 소성작) ​흙과 전통 장작가마의 불길, 그리고 산화철 붓질이 만나 빚어낸 토암 선생의 명작, 분청 철화포도문 항아리입니다. 인공적인 가스 가마가 아닌 전통 장작가마에서 고온 소성되어, 불길이 지나간 자리마다 미세하게 다른 유약의 깊이감과 예술적인 빙렬(氷裂)이 살아있습니다. ​넝쿨마다 알알이 맺힌 풍요의 결실, 나뭇가지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는 한 쌍의 새. 장작가마 불길 속에서 태어난 영원한 온기로 오늘 밤도 기쁜 소식과 행복만을 전하노라. ​작품 특징 ​전통 장작가마 소성작: 장작가마 특유의 자연스러운 재와 불길의 흔적이 기물에 고스란히 남아있어, 공산품이나 일반 가마작과는 차원이 다른 유일무이한 기품과 자연스러움을 자랑합니다. ​철화의 농담과 수묵화 같은 미학: 산화철 안료를 사용해 짙고 옅음을 자유자재로 조율하여 붓질 한 번에 포도 넝쿨과 잎사귀, 새의 생동감을 담아낸 수작입니다. ​예술적인 빙렬(Crackle): 도자기 전면에 피어난 미세하고 고운 빙렬이 세월의 깊이와 예스러운 멋을 극대화합니다. ​상징적 문양: ​포도: 탐스러운 포도송이는 풍요와 다산, 그리고 가문의 번창과 결실을 상징합니다. ​한 쌍의 새: 서로를 정답게 바라보는 한 쌍의 새는 다정한 부부애와 화목, 그리고 가정으로 들어오는 기쁜 소식을 의미합니다. ​평생을 흙과 장작가마의 불과 함께하며 전통 분청사기와 토기의 맥을 잇는 데 전념해 온 거장 도예가입니다. ​흙 본연의 질감과 철화(철채) 기법을 현대적·예술적 감각으로 승화시켰으며, 도자기 전면에 깊은 자연미와 고풍스러운 미학을 담아냈습니다. 장작가마에서 정성을 다해 구워낸 작품으로, 바닥면에 토암 선생의 친필 서명이 영구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작품 상세 정보 ​판매가: 390,000원 ​ 사이즈: 입구지름 16 높이 23 밑굽 12 ​상태: 양호 (장작가마 작가요 정품) ​구매 시 유의사항 ​사용하시는 모니터나 조명, 스마트폰 카메라 해상도 및 설정에 따라 실제 작품의 색감과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자기 작품의 특성상 배송 중 파손 위험 및 가치 변동으로 인해 교환, 환불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분청사기 #장작가마 #철화분청 #토암도자기 #도자기항아리 #골동품 #한국도예 #인테리어도자기 #포도문항아리 #고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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