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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 견본 육필 맹호도 모자호랑이 그림 .관서.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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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 견본 육필 맹호도 모자호랑이 그림 .관서.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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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 견본 육필 맹호도 모자호랑이 그림 판매합니다. 관서와 낙관이 있으며,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 양호합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일본 근대 회화 양식으로 그려진 호랑이 그림입니다. 대나무와 갈대가 우거진 숲속에서 어미 호랑이가 몸을 일으켜 포효하고, 아래에는 새끼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보기 드문 구성입니다. 단순한 호랑이 한 마리 그림이 아니라 어미와 새끼가 함께 표현된 모자호도·쌍호도 계열의 작품입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세로로 쓴 ‘翠石筆(스이세키 필)’ 관서와 붉은 사각 인장이 있습니다. ‘翠石’은 근대 일본에서 호랑이 그림으로 이름을 알린 화가 오하시 스이세키(大橋翠石, 1865~1945)가 사용한 호입니다. 다만 별도의 감정서나 원래의 공상자(작품 상자)가 없으므로, 오하시 스이세키의 친필 진품이라고 단정하여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翠石筆 관서와 낙관이 있는 일본 맹호도’로 소개합니다. 진작·문하작·공방작 또는 후대 작품 여부는 구매자께서 사진을 충분히 검토한 뒤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림 바탕은 종이보다는 비단인 견본(絹本)으로 보입니다. 호랑이와 주변 식물에는 먹의 농담과 자연스러운 번짐이 나타나며, 얼굴·털·줄무늬·대나무의 필선도 서로 다르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호랑이 수염과 이빨에는 백색 안료, 눈과 입안에는 황색과 붉은색 안료가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상 단순 인쇄물보다는 비단에 붓으로 그린 육필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부릅뜬 눈, 크게 벌린 입,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강조되어 있어 맹호 특유의 기세와 벽사·수호의 상징성이 잘 드러납니다. 호랑이 몸체를 화면 중앙에 크게 배치하고 아래쪽에 거친 대나무와 갈대를 펼쳐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본지 기준 크기는 약 가로 40cm × 세로 117cm입니다. 원래 족자식 장황으로 꾸며진 작품을 액자에 넣어 보관했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액자에서 분리한 상태입니다. 액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래된 작품이라 화면 전체에 자연스러운 황변과 퇴색이 있으며, 점상 얼룩, 물얼룩, 눌림 자국과 가장자리 마모가 있습니다. 뒷면 상태까지 사진으로 공개하니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다행히 중심 소재인 어미·새끼 호랑이와 ‘翠石筆’ 관서 및 낙관은 비교적 잘 남아 있습니다. 전문 감정이나 수복을 거치지 않은 현 상태 그대로 판매합니다. 오래된 일본 호랑이 그림, 맹호도, 견본 육필화 또는 동양 고미술품을 수집하시는 분께 권합니다. 고미술품의 특성상 사진과 설명을 충분히 확인한 후 신중하게 구매해 주십시오. 직거래 시 실제 작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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