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HEAVILY_USED
골동품 남유 각화 전지연화문 소호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124,988
- Korean delivery
- ₩4,500
- Item price
- $99.99
- Korean delivery
- $3.60
- SFK service fee · 5%
- $5.18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111.77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골동품 민국시기 남유 각화 전지연화문 소호 크기: 높이 12cm / 전체 지름 15.5cm 푸른 보석 같은 빛깔이 매력적인 중국 민국시기(1912년~1949년 제작 추정)의 골동품 남유 소호입니다. 몸통 전면에는 연꽃과 넝쿨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전지연화문(纏枝蓮花紋)이 정교한 음각(각화) 기법으로 시문되어 있습니다. 불교와 선비 정신을 상징하는 연화문은 기형 전체를 조화롭게 감싸고 있으며 유약 아래로 은은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남유(藍釉)는 코발트를 발색제로 사용하여 보석 같은 푸른빛을 내는 유약으로 중국 도자 역사상 당삼채에서 기원하여 원나라 경덕진에서 완성된 유서 깊은 고유 기법입니다. 특히 이 소호는 짙고 순정한 청색의 남유가 전면에 고르게 시유되어 빛을 받을 때마다 고풍스러운 자윤감과 귤피 문양의 세월감을 아름답게 드러냅니다. 바닥의 굽 부분은 유약을 바르지 않은 채 구워낸 투박한 태토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민국시기 특유의 가마 공정과 민간 도자의 자연스러운 멋을 보여줍니다. 오랜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자연스러운 마모와 오염 흔적이 있어 고도자기만의 독특한 전세품(傳世品) 맛을 온전히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차항아리(차통)나 다실의 품격을 높여주는 인테리어 오브제 화병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하기 좋은 아담하고 귀한 소품입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도자기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도자기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