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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시 화사집 발간 50주년(1991년 민음사 초판) 윤정희 낭송, 백건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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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시 화사집 발간 50주년(1991년 민음사 초판) 윤정희 낭송, 백건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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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집(花蛇集)》 50주년 기념 희귀 박스세트 (카세트테이프 + 시집) "미당 서정주 화사집 출간 50주년 기념, 윤정희 낭송, 백건우 피아노로 재탄생한 음향시 명반" 1941년 출간된 미당 서정주의 첫 시집 《화사집》 출간 50주년(1991년)을 기념하여 민음사에서 기획 제작한 음향시 박스세트(민음사 발행, 서울음반 제작)입니다. 미당의 초기 대표작 〈자화상〉, 〈화사〉, 〈문둥이〉, 〈입맞춤〉 등 화사집에 실렸던 24편의 시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영화배우 윤정희의 깊은 울림을 주는 시 낭송과,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연주하는 피아노 소나타 및 전주곡 선율이 어우러져 시와 음악이 완벽하게 결합된 아방가르드한 음향 예술을 선사합니다. 단순 음반을 넘어 문학사적·예술적 보전 가치가 높은 기획반으로, 하드케이스 박스 안에 전용 수납 스폰지, 카세트테이프 1개, 그리고 김성우의 기념 서문과 전편의 시·음악 차례가 수록된 시집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 외관과 시집은 세월의 흔적이 다소 남아 있으며(실물 사진 참조) 그 외 카세트 테이프 상태는 아주 양호합니다. 한국 문학사와 영화와 음악사의 거장들이 함께 만든 한국 예술의 정수로서 초희귀본을 직접 듣고 읽고 소장하고 싶으신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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