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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판화-병풍의 이면(50cmx33cm)/에디션: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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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작가님의 판화 작품 '병풍의 이면'입니다. 50cm x 33cm 사이즈에 에디션 EA 작품으로, 독특한 추상적 표현이 돋보입니다. 액자에 담겨 있어 바로 전시가 가능하며, 집안 어느 곳에 두어도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해 줄 것입니다. 별도 문의 없으시면 바로 안전결제 부탁드려요! 판화 김희경 (KIM Huikyoung, 1948~) ■작가명: 김희경 ■작품명: 병풍의 이면 ■사이즈: 50cm x 33cm (10호) ■에디션: EA ■제작년도: 1991 ■재료형태: 종이에 스크린프린트, 종이, 콜라주 ■추정가: 1,500,000 ■판매가: 500,000원 *********************************** <판매자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판매자의 모든 게시물(작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작가설명 김희경 김희경(1948-)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1972년 명동화랑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후, 파리로 이주한 작가는 파리국립미술학교를 졸업했다. 판화를 주요 매체로 다루며,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해 김희경은 1990년대부터 프랑스의 대표적인 판화전인 《SAGA》전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이따금 한국에서 개최하는 전시에 참여했다. 그는 1994년 김내현화랑에서 개최한 《재불작가 판화초대전》과 1995년 제1회 《서울판화미술제》에 참여했으며 2022년에는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한국–프랑스 현대목판화전 《Affinités–결의 만남》에 출품했다. 〈겨울 Ⅰ〉(1994)은 비정형의 작품으로, 겨울에 대한 작가의 심상 표현을 볼 수 있다. 작가는 세로로 긴 화면에서 상단을 여백으로 두고, 중앙과 하단에만 형상을 배치했다. 작품은 스크린 판화와 종이오브제를 콜라주 한 작업이다. 작가는 하단에 한지를 삼각형의 형태로 잘라 붙이고, 그 위에 서체적인 선을 스크린 판화로 인쇄한 후 동양의 문자를 연상케 하는 종이오브제와 검은 획선이 담긴 종이오브제를 얇게 잘라 콜라주 했다. 동양화의 여백을 남기는 구성 방식과 모노톤의 제한된 색 사용, 동양의 문자와 서체적인 선으로 인해 작품은 명상적인 분위기를 띤다. 이러한 모습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의 작품을 보다 동양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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