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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제강점기 동전, '조선 엔'권 근대 주화 10전, 50전 준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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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와(昭和) 22년 (1947년) 발행 50전(五十銭) 주화 일본 다이쇼(大正) 14년 (1925년) 발행 10전(十銭) 주화 두 점입니다. 1910년 국권 피탈 이후 대한제국 발행 이화문 봉황전 시리즈는 일제의 환수조치로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그 이후로 지폐 권종은 조선은행권으로 독자적 유통된 데 반해, 주화는 일본 제국의 주화를 그대로 들여와 사용했습니다. 해방 후에도 혼란한 정세 속 화폐개혁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1950년 최초의 한국은행권이 등장하기 전까지 일제 주화는 활발하게 병용되었으며, 1959년 이승만 정부의 화폐개혁으로 환권 주화가 등장하면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수집 입문자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1910년~1950년 한국의 주화 공백기는 일본 근대전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화폐사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온전한 수집 컬렉션을 만드신다면 일본 제국 주화까지 계보에 포함시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소장품은 도안 마모 없이 화문과 물결무늬 양각이 온전한 극미품급(10전), 원광이 부분적으로 남아있는 준미사용급(50전) 입니다. 100여 년 전 격동기 일본 제국 및 식민지 시절의 근대사 자료 및 소장 목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한국화폐연구소' 아이콘을 클릭하여 화폐에 얽힌 역사들을 탐방하세요. 장바구니(한 번에 거래하기) 기능을 활용하시면 무게와 수량에 관계없이 저렴하게 묶음 배송해드리고 있습니다. · 사진 속 실물을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 수집품의 특성상 개봉하거나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는 교환, 환불이 어렵습니다. 추가 사진요청, 실물 확인을 친절하게 도와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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