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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균요 도자기 사두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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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균요 도자기 사두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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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균요 도자기 사두 화병 (입지름 10cm / 높이 12.5cm) 중국 송대(宋代) 5대 명요 중 하나인 균요(鈞窯) 스타일의 골동품 사두(渣斗) 소병입니다. 균요는 가마 안의 온도에 따라 푸른빛과 붉은빛이 오묘하게 어우러지는 요변(窯變) 현상과 두터운 유약 질감이 특징인 유서 깊은 도자기입니다. 특히 이 기물은 전통 다도 자리에서 첫 찻물이나 찻잎 찌꺼기를 버리던 용도인 '사두(渣斗)' 기형을 정확히 취하고 있습니다. 찌꺼기를 넣기 편하게 입구가 나팔처럼 크게 벌어지고, 몸통은 안정감 있게 불룩한 사두 특유의 조형미가 아주 잘 살아있습니다. 당시 황실용 균요 사두는 18~20cm 내외로 크고 바닥에 구멍이 뚫린 화분 형태가 많았던 반면, 본 기물은 높이 12.5cm의 아담한 크기에 바닥 구멍이 없습니다. 따라서 과거 선비들이 다도 테이블 위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실용적인 다도용 사두(퇴수기)이거나, 이를 모티브로 구워낸 소형 화병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대접이나 완 형태에 비해 이런 아담한 사두 기형은 중국 고도자기 시장에서도 희소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때문에 안목 높은 골동품 소장가분들이나 중국 자기를 수집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 1순위로 적극 추천하는 기형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기물은 아담한 크기에 비해서 손에 쥐었을 때 일반 도자기의 두 배 정도로 묵직하고 꽉 찬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균요 도자기 특유의 두터운 유약층과 단단한 태토 덕분에 느껴지는 골동품 특유의 진중한 손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묘한 스카이 블루 및 그레이 톤의 유약 빛깔이 아름다우며, 표면의 자연스러운 반점과 세월의 멋이 깊게 느껴집니다. 다도 테이블 위의 퇴수기나 인테리어용 야생화 화병 등 다용도로 멋스럽게 실사용하기 좋습니다. 굽 바닥면의 투박하고 자연스러운 태토 질감까지 고풍스러운 매력을 더해줍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도자기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도자기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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