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s From Korea · Official Bunjang Partner
More finds · LIKE_NEW
대명선덕(대명선덕의제) 각인 정교한 투조 용 문양 분리형 황동 향로 (18cm / 851g)
Purchase price
- Item · quantity 1
- ₩93,600
- Korean delivery
- Free · ₩0
- Item price
- $74.88
- Korean delivery
- Free
- SFK service fee · 5%
- $3.75
- Handling
- $3.00
- Estimated subtotal
- $81.63
USD estimate at ₩1,250 / $1. Destination taxes and international shipping are not included. No additional PayPal surcharge.
Seller's description
대명선덕 각인 투조 용 문양의 황동 향로입니다. 18cm 크기에 851g 무게로 정교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분리형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더했습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1. 조영학적(조형적) 관점에서 본 기물의 특징 입체적인 투조(透彫)와 용의 생동감: 본 기물은 몸체 전체를 정교하게 뚫어내는 투조 공법을 사용하여, 그 사이로 향 연기가 은은하게 피어오르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상단의 용 머리와 몸통을 휘감아 내려가는 비늘, 발톱, 구름 문양의 조각이 매우 입체적이고 역동적입니다. 구조적 완성도와안정감: 하단부는 연꽃잎(연판문) 형태로 안정감 있게 받쳐주고 있으며, 상단 뚜껑과 하단 몸체가 깔끔하게 분리되는 구조를 지녀 실사용 및 인테리어·진열용 오브제로 가치가 높습니다. 황동 특유의 묵직한 중량감(851g)과 밀도 높은 금속 질감이 기물의 품격을 더해줍니다. 2. 바닥 관지 '대명선덕의제(大明宣德御製)'의 의미 기물 바닥면에 새겨진 **'대명선덕의제(大明宣德御製)'**는 명나라 선덕제(宣德帝, 1426~1435) 시기 궁중에서 사용하기 위해 황실의 명으로 제작된 동기(선덕동기)의 명예를 후대에 기리기 위해 새긴 기념적·후대 모조 관지입니다. 선덕동기는 조선을 비롯해 후대 아시아 공예품 제작에 있어 최고급 황동 주물의 대명사였기 때문에, 후대 공방에서도 그 전통적인 형태와 주조 기술을 계승하며 '대명선덕'이라는 명문을 관지로 차용해 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본 기물은 고대 선덕년 간의 진품이라기보다, 정교한 세공 기술과 고풍스러운 멋을 지닌 우수한 근현대 예술품 또는 민속 공예품으로 감상하시는 것이 타당합니다.
Secondhand condition is described by the seller. Korean delivery takes the item to our warehouse; international shipping is arranged separately after arrival.
View on Bun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