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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건요풍 적천목 말차 다완 (찻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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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건요풍 적천목 말차 다완 (찻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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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건요풍 적천목 말차 다완 (찻사발) 크기: 구경(입지름) 10.0cm / 높이 5.7cm (실측 기준이므로 미세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천년의 세월을 품은 중국 송나라(960년~1279년)의 전설적인 가마, '건요(建窯)'를 아시나요? 건요는 철분이 풍부한 검은 태토와 독특한 유약 반응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중국 복건성의 가마터입니다. 당시 송나라 황실은 물론, 일본의 승려들과 무사들까지 이 찻사발에 매료되어 '텐모쿠(천목)'라는 이름으로 보물처럼 여겼습니다. 가마 안에서 불의 온도에 따라 우연히 태어나는 토끼 털 무늬(토호반), 기름방울 무늬(유적반) 등은 현대 기술로도 재현하기 힘든 신비로운 예술성을 보여줍니다. 소장가분들께서 선호하시는 전형적인 송대 건요풍의 적천목 다완입니다. 은은하고 오묘한 붉은빛과 갈색빛이 감도는 유약의 흐름이 일품이며, 차를 담았을 때 그 진가가 더욱 드러나는 기물입니다. 본 기물은 입지름 10cm의 아담하고 격조 있는 크기로, 송대 투차 문화에서 사용되던 잔(盞)의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덕분에 현대에 와서는 혼자 차를 즐기는 독다(獨茶)용이나 여행용 소완으로 활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완연한 골동화(고태미)가 진행되어 있어 깊은 맛을 줍니다. 굽 주변의 거칠고 단단한 태토 질감과 유약이 흘러내려 맺힌 모습에서 고풍스러운 격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차실의 품격을 높여줄 감상용, 소장용, 혹은 실사용 말차 다완으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도자기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도자기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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