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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자 골동품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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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er's description
송원대(宋元代) 북방 자주요 계열 흑유 요변 소호(고도자 골동품 항아리) 송~원 시대(11세기~14세기, 대략 1000년대~1300년대) 중국 북방을 대표하는 최대의 민간 가마터인 자주요(磁州窯) 계열에서 제작된 고도자 골동품입니다. 자주요는 황실의 규격화된 도자기와 달리 민간의 자유분방하고 파격적인 미감을 담아낸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철분이 풍부한 북방 고유의 거친 흙과 역동적인 유약 표현이 특징입니다. 본 소호 역시 서민들의 생활 문화와 가마터의 자연스러운 미감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유물입니다. 실물 높이는 16.5cm 크기이며, 별도의 인위적인 관지나 낙관이 없는 전형적인 고대 민요 출토품입니다. 오랜 세월을 품은 흑갈색 바탕 위에 황갈색과 청회색 반점이 가마 안에서 불규칙하게 번진 오묘한 요변(窯變) 현상이 표면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바닥면(굽)은 유약을 바르지 않고 거친 태토를 그대로 노출시킨 송·원대 소호 특유의 공정 방식을 보여줍니다. 가마에서 기물을 떼어낼 때 생긴 자연스러운 뜯김 자국과 오랜 세월 흙 속에서 산화된 퇴적 흔적이 정직하게 남아 있어,진품 골동품으로서의 소장 가치와 세월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아담하고 안정감 있는 16.5cm 규격으로, 당시 귀한 약재나 차(茶) 잎 등을 담던 소호 기형입니다. 현대적인 공간에서 동양적인 꽃꽂이(이케바나) 화병으로 실사용하시거나 와비사비풍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연출하시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앤틱 및 중국 고도자 수집가분들께 깊이 추천해 드립니다. 중고 골동품의 특성과 가치를 잘 이해하시는 분께서 데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희소성있는 도자기 입니다 실물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격이 있는 멋진 도자기 살 땐 많이 비쌌지만 좋은 가격에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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