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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화 율곡 이이 다도의 내용 행초의 달인 설주 송운회 묵서 6폭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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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행초의 달인이신 설주 송운회 선생의 묵서 6폭입니다. 설주 송운회 (1874~1965)선생은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 6·25 전쟁의 격동기를 거치며 평생을 서예에 바친 근대 한국의 대표적인 서예가입니다. 전남 보성 출신으로 당대 대학자였던 영재 이건창의 문하에서 수학했습니다. 해서 행서 초서 등 5체에 모두 능했으며 명나라 문인 동기창의 필법을 깊이 연구하여 웅장하고 신비로운 설주체를 완성했습니다. 강직한 선비 정신으로 평생 야인으로 남아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임종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고 마지막 글씨로 一心 을 남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본글씨는 小山幽桂叢 소산유계총으로 시작하는 송대의 대유학자 주희의 오언절구인 무이정사잡영 중 제2곡의 내용으로 시작하며 4번째 장은 採藥忽迷路 千峰秋葉裏 山僧汲水歸 林末茶煙起 채약홀미로 천봉추엽리 산승급수귀 임말다연기 내용은 약초를 캐다가 문득 길을 잃었는데 수많은 봉우리는 온통 가을 단풍에 휩싸여 있네. 산스님은 물을 길어 돌아오고 숲 끝자락너머로 차 달이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는 뜻으로 율곡 이이 선생의 山中의 구절에서 발췌한듯 합니다. 茶와 관계되는 내용이 있어 귀한듯 합니다. 마지막 장 운림포옹 설주 송운회 서 인장 송운회인 설주 인장 보입니다. 상태는 첫째 두번째장 작은 구멍이 있으나 배접하면 표시는 안날듯 합니다. 9번째 이미지 참조 글씨의 크기는 105×32.5 6폭입니다. 구매 원하시면 바로 안전결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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