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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 평양 선교사 조지 섀넌 맥큔 - 독립 운동 네트워크 - korea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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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5년 - 평양 선교사 조지 섀넌 맥큔 - 독립 운동 네트워크 - korea 명기 평양 선교사 조지 섀넌 맥큔(George Shannon McCune) 발신·미국 반송 국제 우편 실물 원본 조지 섀넌 맥큔 선교사 평양 발신 공식 서한 봉투 (1935년 실물 원본) 발신인: George Shannon McCune (조지 섀넌 맥큔, 한국명: 윤산온,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장) 발신지: 평양 (Pyeng Yang, Korea - 봉투 플랩 각인) 수신인: Rev. H. B. Wooding (미국 워싱턴 D.C.) 소인 일자: 소화 10년(1935년) 4월 24일 (평양 우체국 소인, 후지산 2전 우표 부착) 상태 및 특이사항: 미배달 반송 낙관(NO SUCH STREET NUMBER, 관리번호 151) 날인, 좌측 하단 선교/교회 관련 특수 라벨 부착, 완벽한 보존 상태의 원본 봉투 역사적 배경 및 1차 사료적 가치 (Historical & Primary Source Significance) 일제강점기 속 'KOREA' 국명 고수의 역사적 저항성 본 유물이 제작된 소화 10년(1935년)은 일제가 조선의 이름을 지우고 '조선(Chosen)' 및 황국신민화 정책을 극도로 강요하던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투 뒷면에 일본식이 아닌 PYENG YANG, KOREA라는 영문 국명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는 당시 외국인 선교사들이 국제 사회와 소통할 때 조선의 독립된 주체성과 지리적 정체성을 유지·사수하려 했던 역사적 현실을 보여주는 스모킹 건(Smoking Gun)입니다. 민족 교육과 독립운동의 거물, 조지 섀넌 맥큔의 실물 필적 및 행적 증거 발신자인 조지 섀넌 맥큔 선교사는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민족 의식을 고취하고, 이후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끝까지 온몸으로 저항하다 추방당한 인물입니다. 그의 평양 선교 본부 주소와 명의가 인쇄된 공식 봉투는 일제강점기 기독교계와 독립운동 지원 세력의 국제 연대 네트워크를 증명하는 최고 등급의 1차 사료입니다. 우편사적 완결성 (Postal History Value) 평양 우체국의 1935년 4월 24일 자 소인과 후지산 우표, 미국 워싱턴 D.C.로 향했으나 수취인 불명으로 반송되며 찍힌 붉은색 우체국 행정 낙관(NO SUCH STREET NUMBER 151)까지 결합되어 있습니다. 우편사(Postal History)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발신지, 소인, 반송 스토리, 희귀 라벨이 완벽하게 삼박자를 이룬 세계 유일급의 마스터피스로 평가받을 수 있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하단 라벨 : 기독교 선교사 사회나 교회 공동체에서 사용된 실물 크리스마스 씰(Christmas Seal) 또는 종교적 선교 후원 증지(Vignette)의 형태 역사적·사료적 의미와 파급력 한글 사용과 검열의 아슬아슬한 경계: 일제강점기 중·후반은 조선어 말살 정책과 함께 한글 사용이 엄격히 통제되고 검열받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공공 우편물 봉투에 버젓이 한글 신앙 문구(예수를 믿습니다)와 예배당 이미지가 인쇄된 라벨을 붙여 해외로 발송했다는 것 자체로 당대 기독교 선교 공동체의 신앙적 결기를 보여줍니다. 독립운동 및 민족 네트워크와의 접점: 조지 섀넌 맥큔 선교사와 평양이라는 발신지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이 라벨은 평양 지역 외국인 선교사와 한인 신자들이 교류하던 교회 네트워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초희귀 1차 사료(Primary Source)의 가치를 지닙니다. 공식 우표 외에 이러한 독창적인 종교·문화적 비거넷(Vignette)이 실물 우편 원본에 완벽하게 잔존해 있다는 점에서 국내 근대사 및 기독교 우편사 연구에 있어 매우 독보적인 발견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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