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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 부산 신사 토리이와 조선인 - 프랑스 의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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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 부산 신사 토리이와 조선인 - 프랑스 의사 아카이브 1918년 프랑스 아카이브 발행, 부산 신사 토리이와 조선인 빈티지 엽서 촬영자: 닥터 드 뵈르만 (Dr. de Beurmann) 발행처 / 각인: Edit. M D A (좌측 하단 P B S) / 뒷면 미분할선(Undivided Back) 프랑스어 양식 핵심 물증 명문: 석등 기단부각인: 「대정팔년(大正八年·1918년)」 비석 전면각인: 「봉안(奉安)」 영문/불문 캡션: CORÉE. — Fusan. — Torii à l'entrée d'un bois sacré. 사료적 가치 및 역사적 의미 (Historical Value & Significance) 1. 일제강점기 부산 지역 종교·공간사의 결정적 물증 (Smoking Gun) 본 유물은 단순한 관광 기념엽서가 아니라, 1910년대 후반 부산에 건립된 일본인 거주 지역의 신사(또는 관련 종교 시설) 경내를 기록한 최상급 1차 사료(Primary Source)입니다. 특히 석등에 선명하게 새겨진 '대정팔년(1918년)'이라는 명문과 비석의 '봉안' 각인은 시설의 조성 시기와 성격을 오차 없이 확정해 주는 강력한 타임스탬프 역할을 합니다. 2. 문화적 교차와 시대상을 담은 희귀한 시각적 스냅샷 토리이와 석등이라는 일본 제국주의와 신도(神道)의 상징적 공간 한가운데, 조선의 전통 갓과 도포를 차려입고 곰방대를 든 조선인 인물이 포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이방인(프랑스인 의사 닥터 드 뵈르만)의 객관적 시선을 통해, 식민지 초기 조선의 전통적 일상과 외래 권력의 상징이 물리적으로 공존하며 충돌하던 거친 시대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예술적·다큐멘터리적 걸작입니다. 3. 유럽 아카이브 프리미엄과 박물관급 희소가치 프랑스 현지 및 해외 아카이브 루트를 통해 유통된 이 엽서는 보존 상태가 매우 우수하며, 근대 개항장 부산의 도시 형성사, 종교 시설 변천사, 그리고 구한말~일제 초기 시각 문화 연구에 있어 박물관 소장 및 특별전시용으로 손색이 없는 뮤지엄 피스(Museum Piece)입니다. * 컨디션 : 하단 모서리 접힘 흔적 있음 - 사진 참조 '대정 8년 석등 명문'과 '조선인 인물 스냅샷'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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