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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경성 조선호텔 keijo chosen - 새로운 일본의 주요 도시로 언급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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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 경성 조선호텔 keijo chosen - 새로운 일본의 주요 도시로 언급 친필 1920년 12월 16일 경성 외체인 소인이 찍힌 조선철도호텔(Chosen Hotel) 로즈 가든 빈티지 우편 엽서 조선철도호텔 (남만주철도주식회사 경성사무소 경영, Keijo Office, South Manchuria Railway) 소재지/발행 장소: 경성 (Keijo / Seoul), 조선호텔 로즈 가든 우편 소인 및 일자: 1920년 12월 16일자 'KEIJO / CHOSEN' 영문 외체인(외국 우편용) 소인 및 4센(4 SEN) 일본 제국 우표 부착 발송 경로: 조선 경성 출발 → 미국 뉴욕주 버펄로(Buffalo, N.Y.) 55 Hodge Ave, Mrs. Marie Mueller 앞 수신 작성자/수신자: 발신인 이니셜 'J.M.' (서구권 여행객) / 수신인 Mrs. Marie Mueller 유물의 핵심 사료적 가치 (Historical Significance) 1. 1920년 12월 16일 'KEIJO / CHOSEN' 외체인 소인의 극희귀성 국내 우편용이 아닌 해외 국제 우편 발송을 위해 영문과 국명이 병기된 특수 외체인 소인이 1920년 12월 16일 자로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문화 통치로 전환되던 시기 조선과 국제 사회를 잇는 우편·교통망의 실물 증거로서 우취(Philately) 및 근현대사 아카이브 시장에서 매우 제한적인 잔존 수량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요소입니다. 2. 서구인의 시선으로 포착된 식민지 초기 인식의 생생한 실물 텍스트 편지 본문 중 *"This is the capital of Korea now the chief city of New Japan of which Korea is now a province"*라는 구절은, 일제강점 직후 조선의 수도 경성이 서구권 여행자의 눈에 독립국가가 아닌 '새로운 일본의 주요 도시이자 지방(province)'으로 어떻게 인식되고 포섭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날것 그대로의 민간 기록입니다. 3. 제국주의 교통·관광 인프라의 물증 (만철 네트워크) 좌측 상단에 인쇄된 Hotels and Dining Car Service in Chosen 문구와 남만주철도(SMR) 경성사무소 경영 표시는, 당시 일제가 한반도와 만주를 잇는 제국주의적 철도·호텔 지배 체제를 어떻게 구축하고 홍보했는지를 명확히 증명하는 에페메라(Ephemera)의 결정판입니다. 수원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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