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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청화백자 모란문 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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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청화백자 모란문 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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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게 올라간 목과 유려하게 곡선을 그리는 몸통 그리고 그 위에 정성스럽게 들어간 모란 단순화된 풀과 꽃문양의 초화문이 부드럽고 호쾌한 붓 터치로 표현되어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단 한 번에 사로잡는 청화백자 모란문 주병입니다. ​예로부터 모란은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길상무늬로 초화문과 함께 수묵화처럼 은은한 여백의 美를 살려 표현되어 있습니다 ​백자의 단아하고 풍만한 미감과 흐릿한 듯 선명하게 새겨진 잎사귀와 꽃송이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기품있게 잡아주는 최상의 청화백자 자기로 가만히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고즈넉한 한옥의 툇마루나 모던한 공간 한구석에 깊은 멋을 더해줍니다. ​나만의 차실(茶室)이나 거실의 포인트 오브제로 혹은 계절감을 담은 꽃 한 송이를 꽂아두는 화병으로 활용하시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오래될수록 깊어지는 도자기 특유의 질감과 바닥 굽에 남아있는 은은한 세월의 흔적까지도 모두 매력적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유한 결을 지닌 이 기물로 당신의 뜻있는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보세요. ​- 국적/시기: 한국 - 조선 후기 추정​ - 재질: 자기 - 사이즈: 몸통 지름 17 cm, 구경 3.6 cm 밑굽 지름 9.1 cm, 높이 26.6 cm ​- 배송: 택배 배송 【 유의사항 】 * 화면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실제 상품과 약간의 색상 차이와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 명시된 연대 부분은 개인적인 견해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품의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 도자기 외 연출 소품은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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