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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교향환상곡 한국 LP 귀한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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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교향환상곡 한국 LP 귀한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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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의 교향적환상곡 '한국' 이 수록된 1984년 성음 제작 LP 음반입니다. 정재동이 지휘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연주했습니다. lp뒷면의 설명글을 모두 적어드릴게요. 음반 구성 및 내용 제 1 면 안익태 : 교향적 환상곡 “한국” 제 2 면 한국 민요 4곡 아리랑 천안 삼거리 밀양 아리랑 몽금포 타령 서울 시립교향악단·합창단 지휘 : 정 재 동 * 교향적 환상곡 “한국” ················································· 안익태 한국의 국가를 작곡했으며, 자신의 교향적 환상곡 “한국”에 같은 주제를 사용한 작곡가 안익태씨는 1906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필라델피아 음악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유명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였던 리하르트 시트라우스에게서 작곡과 지휘를 사사 받았다. 작곡을 배우던 시절부터 안익태씨는 조국에 마땅한 국가가 없음을 한스럽게 생각하고 자신이 조국을 위하여 새로운 국가를 작곡하려는 결심을 갖게 되었다. 그때까지 한국은 스콧틀랜드의 민요 “올드 랭 자인”의 선율에 가사를 붙여 국가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35년 안익태씨의 교향적 환상곡의 초고는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주최하 는 창작곡 응모에 출품하여 당선되었으며,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초연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단원들의 고의적인 방해 로 인하여 초연은 좌절되고 말았다. 1936년 6월, 안익태씨 는 베를린에서 오늘날의 한국의 국가가 될 부분을 첨가시켜 이 작품의 마지막 부분을 완성시켰다. 이 작품은 한국을 상징적으로 그린 것으로, 건국 신화로부터 시작하여 아름답고 평화로운 산하를 그리고 있다. 안익태씨가 최초로 이 작품을 착수했던 시기는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정치적인 탄압을 받고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는 훗날 다시 한국의 근대사에 해당하는 일본의 침략과 한국동란에 관한 부분을 첨가 손질하여 오늘날의 교향적 환상곡 “한국”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1938년 아이리쉬 교향악단에 의하여 더블린에서 작곡자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그이후 1961년, 수정된 오늘의 작품이 다시 작곡자 자신의 지휘로 로스 앤젤스 필하모니와 합창단에 의하여 헐리웃 보울 야외 음악당에서 재연주 되었다. ●한국민요 4곡 한국은 오랜 역사를 통하여, 시대와 지방에 따른 많은 민요들이 남아 있다. 오늘날 많은 작곡가들과 편곡자들은 이러한 민요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 이 전통음악들을 과거의 어느 기점과 현재를 연결시키는 한편, 또 다른 모습으로 계속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 잘 알려진 몇 개의 작품을 이 레코드에 소개하고 있다. 천안삼거리는 김희조씨가 편곡한 것이며, 몽금포타령은 김성태씨가 편곡한 것이다. 물론 이 두 개의 작품은 전래되어 오는 민요를 서구적인 관현악 용법에 알맞게 새로이 편곡시킨 것이다. 또한 여기 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이 소개되고 있는데, 아리랑이라는 말의 어원이 어디에 있는지는 부정확하다. 왜냐하면 각 지방마다 독특한 아리랑의 선율이 있으며, 아리랑고개라는 지명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날 아리랑이라는 어원의 정설이 이것이다, 아니다를 밝혀 내는 일은 중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볼 수 있다. 이 네 개의 한국민요 이외에도 한국의 대중들에게 알려진 많은 민요들이 있으나, 이 레코드에서는 가장 잘 알려지고 널리 불려진다는 의미에서 이 작품들을 선택했다. 미개봉이지만 오래보관해서 비닐트임이나 먼지등 오염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른 미개봉 앨범들과 합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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